45년전인 1980년 5월 21일
오후 1시에
계엄군과 광주 민중들이
대치하던 금남로에
갑자기 애국가가 울려퍼졌습니다.
애국가를 부르거나, 예를 표하던 광주 민중들에게
그때, 계엄군은 무차별 집단발포를 하였고
약 1시 30분까지
금남로는 학살의 피범벅이 되버렸습니다.
죄 없는 광주의 민중들이
총탄에 산화해갔습니다.
이 지독한 날을 기억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45년전인 1980년 5월 21일
오후 1시에
계엄군과 광주 민중들이
대치하던 금남로에
갑자기 애국가가 울려퍼졌습니다.
애국가를 부르거나, 예를 표하던 광주 민중들에게
그때, 계엄군은 무차별 집단발포를 하였고
약 1시 30분까지
금남로는 학살의 피범벅이 되버렸습니다.
죄 없는 광주의 민중들이
총탄에 산화해갔습니다.
이 지독한 날을 기억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망월묘역 입구군 나도 한 30년 전 어릴때 저기 가서 저 판화비석 앞에서 찍은 사진 있는데..
아... 오늘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