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펀쿨섹이 쌀 문제 어찌어찌 무마하면 ㄹㅇ 더 이상 브레이크가 없어질듯

환경부에 있을때도 꽤 일머리 자체는 잘 돌아가는 걸 보여준 상태고

정치인으로서 즉답하기 곤란한 질문도 요리조리 교묘하게 잘 피해서 런치는 거 보면 자기 아빠 피는 확실히 잘 물려받은 게 맞긴 한데...

민생의 기본은 결국 먹고 사는 문제인데, 쌀 문제를 어찌어찌 잘 무마한다? 총리자리로 가는 레드카펫 자기가 자기 손으로 깔아놨는데 어떻게 막아 이걸

뭐 성공해야 레전드가 되는거긴 하지만, 성공하고 나면 ㄹㅇ 임마도 어지간히 만화 주인공같은 인물로 기억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