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멜트 다운 버터
트릭컬은 "이런 게임이다." 를 각인시킨
최초의 테마극장
재미도 재미지만 첫번째 테마극장이라
사전 지식이 적어도 편하게 볼 수 있다.
2. 빛나는 모든 것이 금은 아니라도
가슴이 뭉클해지는
감동과 위로를 받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테마극장
극장 등장인물을 통해
감상하는 유저에게도 메세지를
전달해주는 느낌.
3. 냉혹 달콤 제132차 기업전쟁
멜트 다운 버터 이후 개그 고점 최고치 테마극장
트릭컬스러운 웃김을 제대로 보여줌
현재 기준 꽤 후반부에 나온 이벤스지만
멜트 다운 버터 처럼 사전 정보가 없어도
부담없이 볼 수 있음.
+1. 엘리아스 오디세이아
재미도 있지만 시즌2 메인스토리의 중요 떡밥들이
상당히 존재해서 시즌2 스토리 정독후
재감상을 추천하는 테마극장
스토리를 짜임새를 이해하는데 도움됨.
엘리아스 오디세이 막 나왔을땐 저게 엄청난 떡밥인줄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