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이번 중국 국빈방문 외교의 방중성과와 언론에서 제기되고있는 홀대론에 대한 반박을 했는데
이를 언론들은 어떻게 전했을까요...?
네이버 뉴스검색 최신순으로 박수현 대변인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네 저 많고 많은 기사중 박수현 대변인의 방중성과와 홀대론 해명에 대한 기사는 단 2개 뿐이네요.
그것도 굿모닝충청과 중도일보 라는 충청도 지역지만 기사를 썼어요. (칭찬해)
반면에 자기들이 쳐맞고 위문받았다는건 대서특필하듯 기사를 쏟아내고 있네요...
청와대 대변인의 방중성과 설명보다 자기들 기자들 맞고온거 위문받았다는 기사가 도배되는
이 어이없는 언론들에 의한 언론통제에 얼마전 썰전 내용이 떠오릅니다.
이명박근혜 정권 끝나면서 욕 좀 줄일려고 했는데
와ㅏㅏㅏ ㅅㅂ 진짜
저 기레기들을 어쩌면 좋겠습니까요?
청와대가 언론의 탄압을 받고 있는 이 기막힌 현실 !!!
박근혜와 싸웠던 국민들 이제 기레기들과 싸워야 할 판이네요...
그러니까 이제 청와대도 좀 쎄게 나가야합니다
그렇게 대접해 줬는데 그 댓가가 이겁니다
이제 언론에 대한 미련을 버리시길...
놔둔다고 바뀔 것들이 아니니 어쩌면 차라리 길고 고단해도 정체성 고백으로 시작된 전면전이 나은 듯 합니다 우리가 이기면 TV로 리모콘 들고 제대로 된 뉴스 보는 날 오겠죠
이번 기레기들과 야당의 작정한 집단 왜곡질을 보면서 그 "청와대 tv" 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하더군요.
청와대 티비 만든다던 이야기가 요즘 없든데 혹시 유튜브 대한민국청와대가 그건지... 만든다던 청와대tv가 그 유튜브 청와대 채널이라면 좀 더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어서 국민들이 왜곡된 기레기의 정보보다 직접 청와대의 소식을 받아보며 판단할 수 있게 적극적인 홍보를 했음 좋겠습니다.
누군가.....우리는 알지만...그누군가가...아주 적극적으로 언론을 통제한느듯..
작년에 한창 촛불집회 촬영도 못하고 쫒겨나고 욕먹던 MBC처럼
이제 다른 기레기들에게 우리가 홀대를 선물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촛불들어야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