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슈로대V 여주인공
치토세의 최종 기체 연출
남주던 여주던 후속기에서 최종 무장을 사용 하면 저런 연출이 나오는데
치토세의 경우 저런 구도로 나오고 그냥 트리거를 강하게 쥐는 연출이 나오고 바로 다음 연출로 넘어감
사실 바스트 모핑으로 재미를 좀 본 슈로대 시리즈라
당연히 이번 여주인 치토세도 바스트 모핑 연출이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런 흔들림 연출이 안나와서 실망하던 찰나........
저 트리거를 강하게 움켜쥐는 연출이 나오는 찰나를 자세히 살펴보면.....
가슴이 힘이 잔뜩 들어가는 과정중에
너무 큰 바스트 때문인지
위쪽 가슴 주머니 쪽의 단추가 버티질 못하고 톡 분리되는 연출이 들어가 있다.
왠만한 흔들림 보다 저런 세심한 변태적 연출이 더 무서운법....
변태
맞어 과도하게 흔들어서 부담을 주는 것보다 미세한 곳에서 한번 툭, 하고 열어주는 게 더 변태 같았음ㅋㅋㅋ
주의깊게라니 이거 나왔을 때 사람들 다 알았음!
변태
맞어 과도하게 흔들어서 부담을 주는 것보다 미세한 곳에서 한번 툭, 하고 열어주는 게 더 변태 같았음ㅋㅋㅋ
신사
단추퍽!
좋군
주의깊게라니 이거 나왔을 때 사람들 다 알았음!
이떄만해도 허리가 멀쩡했는데 말야....
터지면서 푸룽푸룽 흔들렸음 되는거 아니야?
V는 치토세 딱 한 번만 달려서 ㅋㅋㅋ
와 치토세로 플레이 했는데 저걸 못봤네
변형 기체 두개다 저 연출이 나옴?
저 보이지도않는걸 집어넣었다고
난 이제 알았다...
3회차 하는중 눈치 못챔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