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죄다 전쟁터에서 죽어나가고있어...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까?"
"아! 한명이 여려명의 일을 하면 잉여병력이 남아돌아서 징병을 많이하지 않겠지!?"
"화력을 엄청나게 높혀서 대군이 필요없어지게 만드는거야!"
"ㅎㅎ 후 다만들었다! 게다가 이건 공격용이 아니라 수비용이니 전쟁억제에도 도움이 되겠지?"
.
.
.
.
.
.
.
.
결말 : 엄청 많이 죽어나가니 더 엄청 많이 징병하게 됨
이게 나오고서야 저 사람이 원했던게 실현됨
그는 몰랐었다
인간이 기관총을 경량화하여 들고다니며 쏘게 될 줄은
어정쩡하게 강해서 그래....
저 박사의 이름은 개틀링이다
M60 사수 : ㅅㅂ 그러게 말야
핵무기 있어도 아프리카랑 중동쪽에서 전쟁 하는게 참...
마치 다이너마이트 구만
삼발이가 아니라 바퀴달아놓고 수비용이라고 생각한거야?
보직 저거맡으면 하면 개쌍욕하면서 들고다닐거면서..
기관총은 오히려 공격용으로 쓰기엔 부적합 하니까...
끌고다니기가 너무 무거웠거든 거기다 저런게 있으면 그쪽으로는 안올거아냐
그는 몰랐었다
인간이 기관총을 경량화하여 들고다니며 쏘게 될 줄은
M60 사수 : ㅅㅂ 그러게 말야
K-3 : 그러게 말입니다 ㅅㅂ
어정쩡하게 강해서 그래....
핵무기 있어도 아프리카랑 중동쪽에서 전쟁 하는게 참...
걔네들은 지들끼리 핵이 없으닌깐
코지마: 그래서 짜잔 게임에서라도 핵을 없애는 미니게임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절대란 없죠
상호확증파괴가 실현되고서야 말이 되기 시작했지
저 박사의 이름은 개틀링이다
압도적인 힘으로
노벨:그 맘 다 알아...
노벨은아예 전쟁용무기로 개발한거도아닌게 살상용된거아니냐
산업용 도구가 병기로 변한거라 더 심하지
난 시발 그걸 전쟁에 쓸 줄은 몰랐지!!
난 X발 그걸 사람몸에 붙일줄은 몰랐지!!!
암반 박살내라고 만들어놨더니 사람을 박살냄
저거 나오고 나서도 전쟁 위협은 계속 있었고
진짜는 핵잠 나오고 나서..
저거 나온지 얼마 안돼서 맥심 기관총이 똭
상호확증파괴도 현실적으로 막을 방법이 없으니 견제되지 뛰어난 기술이 나와서 일방적으로 공격 가능하면 다시한번 역사는 바뀌게 될거다
내가아는유래랑 좀 다르네 피난민들이 군인들에게 공격받는거보고 만들었다고 책에서 읽었는데
내가 아는 내용하고 좀 다른데??
개틀링건 발명 일화는 실제 전쟁에서 총맞고 죽는 사람보다도
총맞고 바로 안죽고 후유증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서 고통없이 한번에 죽일수 있도록 개발한걸로 알고 있었는데....
적군한테 그런 친절을 배풀 이유가 있나요
길로틴하고 햇갈린거 같은데..
개틀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