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우병우 3차영장신청에서 구속을 예상할수 있었던건
법원에서 극단적인 무리수를 두면서 김관진을 빼주는걸 보고
아 저것들 근혜라인은 포기했구나 하고 예상했었죠.
실상 새누리후신들과 언론들도 촛불시민혁명의 여파로 제대로 대응도 못하고 박근혜라인을 내주고 말았고요.
헌대 한달쯤 전부터 언론기조가 요상해지고 있었습니다.
저 못난 언론들이 기존까지는 눈치보며 실금실금 돌려까기였다면
최근엔 거의 모든 언론들이 조작질이고 뭐고간에 기조도 통일시켜 막 들이댑니다.
어떻게든 문대장 지지율 깍아내리고 갈라치기로 적폐수사의 칼날을 무디게 하려고 발악합니다.
그러면서 의심댓글러들이 무더기로 등장했죠.(기존부터 많았다 하시는데 제 관심분야라 확실합니다)
그나마 새누리 후신들이 당내 주도권 경쟁으로 제대로 역활을 못했지만
원내대표까지 마무리된상황이고 내부갈등은 잠시 봉합시키고 제대로 참전할 거라 봅니다.
자한당은 단순 mb구하기보다는 자한당 내의 수사대상의원들 구하기가 맞겠죠.
지금까지 노출되지 않았던 수사대상자가 생각보다 많은걸로 압니다.
이게 초장에 막지 못하면 초대형 5급 허리케인 정당게이트로 번질것 같으니 아주 쌩난리 치겠죠.
이재용구하기+이명박구하기+자한당구하기
죄가 너무도 명백하게 들어난 박근혜라인 잡아넣는것도 이렇게 힘들었는데
이 세덩어리들이 한데 뭉쳐서 발악하니 지오스톰이 벌어질겁니다.
내년 2월 김명수 대법원장의 칼이 칼집을 벗어날때까지 잘 버텨줘야 하는데
잘 버텨봐야죠.
(저번 김명수 대법원장의 축사발언으로 맘상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제가 받은 뉘앙스는 되려 문제되는 판사들에 발도하기전의 한번의 경고로 느껴지던데요. 그래서 전 이분이 큰칼 한번 휘두르실것 같습니다.)
요즘 스트레스로 탈모가 오는데 걱정입니다.
적폐 정치세력 언론계 재벌 사법부 종합 작전으로 문정부 뭉개기 시전 중~~~ 더밀리면 죽게 생겨서~~ 이럴수록 한방에 밀어버려야~~
김명수의 큰칼? 그넘의 큰칼 썩겠소... 뭔 ㅅㅂ, 깜방에 들어간 넘까지 대놓고 빼내는데 손가락 빨고 구경해야되나요? 이명박이 아직도 대통령인가 착각이 드는데.. 구속영장도 이명박 결제 받아야 발급가능. 대법원장인지 바지사장인지??
정의를 바라지 않는 언론은 이제 쓰레기가 된다 그것도 재활용 안되는 소각 대상.
대한민국은 이제 변화의 길로 들어서야 한다. 왜냐하면 난 존나 행복한 나라에서 살고싶으니까.
<<<외국 정상을 경호하는 경호원을 먼저 위협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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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공개된 영상보니까 한국 사진기자가 먼저 중국경호원 멱살잡고 끌고 가다가 처 맞은 것인데 이걸 지들은 가만있는데 맞은 것 마냥 기사를 싸질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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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이면 뽀롱나는 구라를 치고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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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풍채놓은 대머리 사진기자... 앞으로 가발을 쓰든 변장을 하고 다니든지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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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bile.twitter.com/2022KWLA/status/941882045424455680/video/1
보완출처: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535187&page=1
적폐들이 자꾸 칼날을 무디게 만드는데
지지자들이 그 칼을 계속 갈아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