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로 회식 술 강요 문화가 정상화 된거야
비자발적 간경화, 간암 위험군이 줄어든거야
고급 술 인구는 증가했으니 "진짜" 술인구가 증가한거야
애초에 싸구려 술을 취하려고 퍼마시는건 좋은현상이 아니야
드디어 다들 정신차린거야?
코로나 이후로 회식 술 강요 문화가 정상화 된거야
비자발적 간경화, 간암 위험군이 줄어든거야
고급 술 인구는 증가했으니 "진짜" 술인구가 증가한거야
애초에 싸구려 술을 취하려고 퍼마시는건 좋은현상이 아니야
드디어 다들 정신차린거야?
그냥 내수가 조져진거 아닌지?
요약) 글쓴이 : 가난한 사람은 술마실 자격 없어 고급 술을 소비하는 사람만 술 소비인구로 인정해야
어느 나라든 싸구려술이 국민 술이니까 어쩔 수 없지 뭐
나도 혼자 마실 땐 소주 아예 안먹는데
나가면 그냥 먹게되더라
그렇다고 보기엔 고급 주류, 혼술 인구는 증가했으니...
게다가 10년전 이야기지만 우리나라 소주 소모율이 거의 러시아 보드카 소모에 비빈다는 말도 있었고
우우 쓰레기 우우
그냥 내수가 조져진거 아닌지?
그렇다고 보기엔 고급 주류, 혼술 인구는 증가했으니...
게다가 10년전 이야기지만 우리나라 소주 소모율이 거의 러시아 보드카 소모에 비빈다는 말도 있었고
나이들고 혈압때문에 40대 이후로 술을 1년에 맥주 2~3캔 먹을 정도라..
술도 좋아하지 않고 만날 친구도 없어 먹을 일이 없음.
어느 나라든 싸구려술이 국민 술이니까 어쩔 수 없지 뭐
나도 혼자 마실 땐 소주 아예 안먹는데
나가면 그냥 먹게되더라
그건 맞는 말이긴 하지
요약) 글쓴이 : 가난한 사람은 술마실 자격 없어 고급 술을 소비하는 사람만 술 소비인구로 인정해야
엗?
우우 쓰레기 우우
역시 정상화는 코로나
싸구려 술 먹는 사람은 그냥 병자 취급하네...
싸구려 술을 강제로 먹거나 필름 끊길 정도로 취하게 먹는 걸 말하는 건데....
소주 맛없다고
소주와 맥주는 사람을 만날 때 다함께 싸게 많이 먹으려고 먹는거니깐 술 판매 감소가 모임, 회식 등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는 간접 지표아닐까 생각이 됨
술을 덜 먹는 문화로 가는건 ㅇㅈ인데 사람이 사람을 만나고,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 자체에 피로도 느끼는건 뭔가 방향성이 마냥 긍정적으로 보기는 좀;
퇴근후에 매일 마시는 애들은 여전히 모여서 마시더라
감히 정상화를 거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