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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와 송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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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牛 엉? 

댓글
  • 愛Loveyou 2017/12/15 14:38

    牛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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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꺼안먹어 2017/12/15 15:06

    꼬마가 힘이 좋네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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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취곰 2017/12/15 15:13

    ㅇㅇ? 오줌빨이 아주그냥 송아지 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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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망의요정 2017/12/16 12:32

    송아지 : 이녀석 애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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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의흐름 2017/12/16 12: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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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돌 2017/12/16 12:36

    사진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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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향 2017/12/16 12:37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장군감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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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222222222 2017/12/16 12:39

    호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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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블븨뷰버 2017/12/16 12:46

    대박이네....... 나보다 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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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물총새 2017/12/16 13:33


    이게 과장이 아니었다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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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썅마이웨이 2017/12/16 14:00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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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ㄹㅇㅇㅇ 2017/12/16 14:33

    이렇게나 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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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쉿크리트 2017/12/16 15:25

    송아지: 당신은 나의 주인이 될 자격이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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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먹 2017/12/16 15:37

    아 이거 보니깐 어렸을 때ㅋㅋㅋㅋㅋㅋ 이민가기전이니깐 유치원이나 초1일때였을거예요.
    뒷산에 친구들이랑 놀러갔다가 원래 자주 놀던 언덕 공터가 공사로 조그만 골짜기와 반대편 절벽으로 변한걸 봤음. 골짜기라고 해봤자 우리 키보다 좀 높았을텐데 그 때는 웅장하게 느껴졌음.
    누가 얘기했는지 모르지만 오줌누기 대회를 하자고 ㅋㅋㅋ 그래서 오줌을 쎄게 눠서 반대편 골짜기에 닿는 사람이 이기는거였음 ㅋㅋㅋㅋㅋㅋ
    여자 두명 남자 두명이 나란히 오줌눠서.......각도조절에 성공한 내가 이김 (^◇^)
    참 순수했던 시절입니다. 봄이면 꽃따고 나물따서 소꿉놀이하고 여름이면 냇가에서 시커멓게 태우고 다니고 가을이면 잠자리 잡으러 들판을 쏘다니다가 풀독 올라서 낑낑대고 겨울이면 오줌줬던 동산에 박스 가지고 올라가서 썰매타고 해질때까지 거대 눈사람 만들다가 동상걸려서 궁디때찌때찌 맞고...
    지금은 20n년만에 한국 왔는데 옆집 초4꼬맹이가 학원 갔다 집에 10시에 들어오네요????? 그 시간에 들어오는 꼬맹이 영어 과외 부탁하시네요?? 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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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쳐!말포이 2017/12/16 15:42

    여러분!다 같이 우엉을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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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키티 2017/12/16 15:43

    첫번째 사진에 송아지가 사슴인줄 ㅎㅎ
    헬스한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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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arazara 2017/12/16 16:15


    요녀석 크면 이리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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