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기까지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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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네요 ㄷㄷㄷ
어떻게 이럴 수 있죠? 정교하다는 말이 저절로...
진짜 외교천재 - 타임즈가 정확히 꽤뚫었었네요.
명왕은 원래 사학자가 되려던 인물 임
역사적 통찰을 통해 인물의 말과 행동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제대로 파악하고 있음
그의 선택과 언행은 단순하지 않고 미래를 내다본 포석이 숨어있음
미치겠다.. 따라갈수가 없다!!
그야말로....협상가...!
이런 분을 꼭 그렇게 매도해야 속이 시원했냐-아! 이 기레기들아!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냉철하게 . 제갈공명의 지혜를 가진 자.
503은 능력도 안되면서 중국과 미국 사이를 아슬아슬 줄타기 하더니, 뭔가 잡혔는지 그냥 미국쪽으로 고꾸라져서 정말 중국과의 관계가 최악의 관계가 됐는데.
문통은 대선때 했던 말, 사드랑 중국관계 둘 다 풀 자신있다고 했던 말, 이렇게 또 지키네요.
한편으로, 핵광, 사드광, 유치원생, 입진보가 대통령이 되었더라면 어떻게 대처했을지...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
어디 문대장 발톱의 때만도 못한 친일판표, 간치광이같은 놈들과 지들이 대통령인줄 아는 기레기쉐이들이...
지보다 잘난 사람은 절대 가만 안두는 못된 근성, 지들이 왕인 줄 아는 기득권 놈들... 다 청산해야함
사람에 대한 따뜻한 관심.
자신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타인 또한 신뢰하며 이끌고 맞춰가는 커뮤니케이터.
난세에 영웅 난다는 말이 있듯, 소통 참 잘하는 참 멋진 대통령님.
진짜 바둑 두는 것처럼 한수 한수가 기가 막히네요.
이런걸 기사로 쓰라고 쓰레기새끼들아!
이런 중요한 내용은 보도하지 않고 혼밥을 먹고 홀대를 당하고 지들은 처맞아 열받는다고 쥐약먹은 개세끼처럼 짓어만데니 ~ 한심한 종자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우리가 가시밭길 평탄하게 깔아놓고 앞에서 달려드는 무리들 다 쳐내고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