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역 사격 동호회에 가입한다
2. 동호회 선수 자격으로 사격 연맹에 등록
3. 선수 자격으로 총포사 가서 총기 구매
엥??? 정말요???
이렇게 총기 구매가 쉬운데 왜 총기 문제가 안 생기는거죠???
그야 스포츠용 총기는 경찰서 혹은 사격장에 영치가 기본인데다가
이런 스포츠 총기 중 가장 싼게 최소 3~400만원 수준이고
제대로 된 입문용 총기는 700만
선수급은 기본 1500만원 넘는 취미인데
이 정도 가격을 원큐로 지를 수 있는 인간이면
굳이 다른 사람을 총으로 쏠 만큼
사회의 불만이 없을 가능성이 높단다 냥빡아
일단 평소에 보관을 경찰서에서 하게 한 게 큼.
진지하게 실제로 이런 정책을 하면 걍 집에서 총알을 만들 확률이 더 높음 ㅋㅋㅋㅋㅋ
공이 만들어 꽂는 새끼들 나와서 그럴걸(.....)
아니면 직접 안쏘거나.
라고 하기엔 종종 엽총이나 공기총 난동 사건이 벌어지기도 함
대충 총알이 더럽게 비싸면 새끼 총맞아죽을만한 짓 했나보네 하는 짤
아니면 직접 안쏘거나.
대충 총알이 더럽게 비싸면 새끼 총맞아죽을만한 짓 했나보네 하는 짤
진지하게 실제로 이런 정책을 하면 걍 집에서 총알을 만들 확률이 더 높음 ㅋㅋㅋㅋㅋ
그게 프문 세계관쪽으로 아는데 총보다 총알이 더 비싼 ㅋㅋㅋ
저거 말고도 수렵용이 있긴 한데
그것도 일단 수렵면허를 따야하더만
일단 평소에 보관을 경찰서에서 하게 한 게 큼.
옛날엔 파출소에 공이만 맡겼는데
이젠 총기 거치를 시키나보네
공이 만들어 꽂는 새끼들 나와서 그럴걸(.....)
라고 하기엔 종종 엽총이나 공기총 난동 사건이 벌어지기도 함
총 멋있다
울 나라에 있는 총기 사격장 가서 즐기는게 젤 좋을듯
클레이사격!
졸잼
실총보다 비비탄 총 규제가 심한거였네
아는 형님이 수렵 취미가 있었는데
예전엔 수렵기간 되면 총 받아와서 집에 보관하다가 기간 종료될 때 반납하던 게
아침에 총 받아와서 수렵 나갔다가 저녁에 돌아와서 다시 반납하는 걸로 바뀌는 바람에
총 팔아치우고 때려치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