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해주지 못한 정부에 대해 신뢰를 잃어 청와대 보이콧 하겠다고 하세요.
더불어 본 기레기들은 청와대 기레기단 해체를 하겠다고 선언하시고요.
그 정도 결기도 없이 촛불시민 흉내내려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악에겐 조아리고 선한자들에겐 거들먹 거리던 찐따 같은 모습 이기회에 집어 던지면
니들은 결기를 보여줘서 좋고, 우린 청원 없이 니들 해체 할 수 있으니 서로 윈윈 전략 아닙니까?
펜으론 소설써서 지갑을 채우고 주뎅이로만 정의를 외치지 마시고 이 기회에 결기를 보여주세요.
여기와서 신입이랍시고 기레기도 인간이니 어쩌구 나불대지 마시고요.
(오늘 새벽에 신입 기자라며 쳐맞은 기자 옹호한 댁 말하는거임)
내부 부조리에도 "선배들 때문에 우리가 왜 기레기 소리 들어야 합니까?" 라고 말한마디 못하는 것들이
흉기로 된 펜과 기자란 뺏지 달고 저널리즘이란 명함 드리밀어봐야 니들 수준은 딱 똠방각하 밖에 안돼요.
성명이고 나발이고 씨알도 안먹힐 특권잔치 하지 마시고 이 기회에 확실한 결기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니들 평생 처음으로 그 직업 선택해서 "이래도 돼나" 싶은 박수 받을 기회입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응원 할거에요.
찐따들이라 그럴 결기가 있겠냐만은...
어제 보다 기억나는 일을 보면 기자도 급이 있었고 정말 신문사에 따라서 달리 취급 받던 시절이 있었어요..
일일신문이 스포츠같은 주간(스포츠가 주간 3일 그리고 일일형식으로 바뀌어졋던걸로 기억)쪽 되게 갈궜던걸로 기억해요..
물론 그 신문기자도 월간으로 두툼하게 나오는 그 쪽 기자들에게 굽신굽신(하기사 저기 갈려면 꽤 경력이 길고 우수해야 하니)
옛날 사회부 기자하면 우와!!!하던 시절이 있는 데 요샌 그런거 없는듯..
기자라는게 옛날은 명예가 있는 직업이었어요..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그 명예를 저버리더니 그냥 샐러리맨들인가? 생각이 들정도로 그 차이가 희미해지더군요..
기자는 시대를 최전방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이죠..
그래서 존중하는 건데 그걸 망각하고 따따부따거리니 존중을 받지 못함을 스스로가 모를 정도로 수준이 낮아진게 아닐까해요..
제 맘 속에는 언론인 출신이며 친노이며 전에는 아니었지만 이제 친문이되신 그분이 다음 대통령이 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청와대에 상주하는 기자단 해체시켜 달라는 청원이 새롭게 열렸습니다
11월 청와대가 대통령 일정 페이스북 생중계 하니 "왜 우리에게 공지 안하고 라이브 하냐" 고 기레기들이 갑질하여 열린 청원이었습니다 자기들의 영역을 침범했다나?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5520?n에이브이igation=best-petitions
17일 마감이라 새롭게 열렸습니다
12월 방중에는 기레기들이 자기들이 코트라 용역직원들과 시비가 붙은 사실은 보도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당했다며 외교문제로 비화시킵니다 취재 중 얻어맞고 대통령 경호원을 부르지 않나, 두들겨 맞구선 청와대를 탓합니다
이전에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 기자실의 병폐가 심하여 청와대 기자실을 폐지하려고 했다가 기레기들에게 어마어마한 공격을 당한적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백번 옳았습니다
이 미친 갑질 이제는 끝냅시다
[청원진행중] 청와대 기자단, 해외 수행 기자단 제도의 폐지를 청원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6242
곤조도 없는것들이 기자라고 앉아서 타이핑만 하고 있으니 , 신념은 어디 마당집 개한테 줘버렸는가 알턱은 없고,
권력과 기득권에 조아리기 바쁘니 요통에 시달려 병증핑계 삼아 접대받고 골프나 치러 다닐테지,
나, 기잔데, 나, 도지산데, 나 갑인데, 나 이런사람인데,
나 이런사람이야, 한물간지 오래된줄 모르고 아직도 호쌍쉐 노릇하느라 고생하는 기자님들아
속알머리 없이 굴지말고 차라리 다른 업종을 찾는게 니놈들 인생에 도움이 될듯하다
ㅎㅎㅎ 글 솜씨 찰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