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게 주방 보조 일하는 40 대 아주머니가
홀에서 일하는 30 대 알바 청년과 눈이 맞음
끝나고 퇴근 후 둘이서 모텔도 몇번 갔고
알바 녀석의 차 안에서도 뿅뿅을 많이 한듯함....
요즘은 대놓고 휴식 시간에 룸에서 함께 누워있음....
남자 룸.... 여자 룸.... 따로 나눠서 쉬게 하는데도...
둘이서 같은 룸에 들어감....
뭐라뭐라 지적했더니...
이제는 휴식 시간에 자기네 차 안에서 둘이 같이 쉼....
이를 어찌 하나.....
둘 다 일을 너무나 잘해서 일가지고 트집도 못잡겠고...
불륜은 민감한 사항이니 말 잘못했다가는 명예훼손으로 문제가 될수도 있는데...
CC-TV 에.... 알바 녀석이 그 아주머니랑 키스하는 장면과 가슴, 엉덩이 주무르는 장면이 몇번 잡힘...
마누라가 교회를 다니면 목사 애를 배가지고 오는 일이 허다한데....
불륜의 대명사인 교회 뿐만 아니라...
예쁘장한 마누라는 교회가 아닌 그 어디를 내놓아도 별별 놈들의 표적이 되는 듯함...
이런일 당하기 싫으면 열심히 노력해서 돈 많이 벌어서 마누라랑 맞벌이 하지 말고 집에만 있게 해야함....
물론 맞벌이 안해도 교회 가면 하루종일 교회 인간들과 뿅뿅 하다가 애배고 성병까지 옮아오지만....
두 사람이 사귀는거와 직장일은 상관이 없죠.
직장이 업무상 도덕적 결함이 있으면 안되는 곳이 아니라면 말이죠.
고용주로써 노동력을 제공 받고 그에 합당한 댓가를 지불하는 관계이지 그들의 삶까지 고용주의 관리 범위는 아니죠.
본문에도 있듯이 " 둘 다 일을 너무나 잘해서..." 라고 하셨듯이 두 사람의 관계가 업무에 지장을 주지는 않네요.
참.. 나란 놈이란...
섰네..
티내지말고 조용히 감상이나 하세요ㅋ
일 잘한다면서 굳이 판을 스스로 깰필요는
없잖아요
장사도 잘되고 알바도 좋고 아줌마도 좋고
모두 원윈 이구만
보배형들도 윈 되려면 뭘해야 하는지 아시죠?ㅋ
메일 주..소가....
바람필 년은 묶어서 매달아놔도 피고
노름할 놈은 양팔 다 짤라도 발가락으로 친다 합니다!
좋은 글이네요.
분명 두사람 교회다니는 사람이겟거니 했는데 역시 편견은 금물이네요.일본산님도 무조건 까고 교회다니는사람 싸잡아 욕하는 습성은 버리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ㅎ
조만간 둘다 동시에 그만두는 사태가 발생할듯 ㄷㄷㄷ
형이 하고 싶었는데 못해서 쌤?
그리고 교회 깔려고 글은 써야 겠고 마땅히 쓸건 없어서 종업원 이유 대고 까는 거임?
공감 많이 얻으 시겠네요
님 부러우신가요?
아줌마는 그거 좋아하죠 ㅋㅋㅋ
기승전 교회까기 여전하시네
결혼후
다른 이성과 뿅뿅 안해본사람 손?
임신하면 당신 책임입니다
넘어가지 않는여자는 있을지언정 흔들리지 않는여자는 없습니다. 다 사람 나름이지요 ㅎㅎ 그나저나 꿀잼이시겠네요 ㅎㅎㅎㅎㅎ
바람날 여자는 집에만둬도 납니다.
일잘하면 걍 두슈 일잘하는사람 구하기도 힘들고 당신인생도 아니고
.....
글쓴분 생각이 너무 편협하네요.
남자나 여자나 인성 문제예요.
바람날년은 먼짓을해도 바람나고 안필사람들은 노숙을해도 바람안남
남녀가 만나서 운동 좀 하겠다는데...
게다가 본인일도 아닌데 오지랍 떨지 말고 신경 끄세요.
그래서 관전했어요 안했어요????
같은 직장 다니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