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회, 학교 종소리 등으로 민원 넣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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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로 시작하는 요즘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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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애기들 즐기는 날인데 굳이 저렇게까지 ㅠ
민원 넣는 인간들이 문제지
자녀교육땜에 학교 가까히는 가고싶지만
종소리는 듣기싫어 이건가
초품아 초품아 그렇게들 찾으면서 정작 애들 1년에 한 번 운동회하는 걸 못 참고 민원이 들어가?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동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말이있는데
아니 ㅅㅂ 운동회에 민원넣으면 어쩌라고
근처에 학교가 들어와서
집값은 올려줘야 하지만
소음나는건 싫다라...
인류애가 사라지는군
정작 지들은 운동회때 가장 떠들석하게 놀았던 기억이 있으면서
아니 ㅅㅂ 운동회에 민원넣으면 어쩌라고
요즘 보면 전쟁터져서 군부대 출동할때도 민원넣을거같은 사람들이 꽤 있더라...
자녀교육땜에 학교 가까히는 가고싶지만
종소리는 듣기싫어 이건가
학교 주변이 꼭 결혼한 사람들만 있는것도 아니니까
으음..애기들 즐기는 날인데 굳이 저렇게까지 ㅠ
민원 넣는 인간들이 문제지
말로만 저출산이 심각하다 떠들지 하는 짓은 “독하다 독해. 이래도 애새끼 싸지를거야?”니 원.
예전에 집 바로 옆에 학교였는데
주말에 어디서 체육대회한다고 음악을 시발 진짜 집이 날아갈 수준으로 틀어놔서 온 가족이 귀 아파서 피난간적 있음...
그정도로 틀어놨다면 인정함 진짜 사방에서 아저씨들 창문밖으로 소리 줄이라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다
피난 나가서 20분을 걸어갔는데도 음악소리가 들리더라 ㅋㅋㅋㅋ
그정도면 세팅을 잘못했을듯 애들 고막 다치겠네 ㄷㄷ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동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말이있는데
초품아 초품아 그렇게들 찾으면서 정작 애들 1년에 한 번 운동회하는 걸 못 참고 민원이 들어가?
초품아가 뭐야?
민원있다고 모든걸 다 들어주니까 저러는건가
민원에서 안끝나면 상급기관에 민원 불이행으로 찌르는 놈들 많더라
근처에 학교가 들어와서
집값은 올려줘야 하지만
소음나는건 싫다라...
점점 더 각박한 세상이 되어가는구나
동네 잔치였던 시절도 있었는데 세월 참 빠르다
이게 바로 때쟁이들이 만든 세상
운동회는 그냥 하게 해주지
출산률 낮다하면서 저런 ㅄ같은 민원은 잘만 받아주는갑네
인류애가 사라지는군
정작 지들은 운동회때 가장 떠들석하게 놀았던 기억이 있으면서
그나저나 진짜 애들이 없구나.... 나때만해도 운동장 다 찼는데....
아니 대체 왜 애들 운동회하는 거로 민원을. 어휴
못났다 진짜
이정도면 그냥 망하자.
운동회로 민원 ㅋㅋ 세상 꼬라지 잘 돌아간다
저런 민원 넣는 놈들 말을 들어주지 말고
조롱거리가 되게 만들어야 쪽팔린줄 알고 안할텐데
옜날엔 진짜 동네 축제급으로 하던 행사였는데,
애들도 줄어들고 참 많은게 바겼구나
시끄러워도 그렇게 시끄럽나 싶기도하고
그래봐야 주간 시간인데 그걸 못참나 싶기도하고
??????????? 진짜 레전드네;;; 우리 도봉구에서 의정부로 이사온지 올해 2년차인데 거기 살면서 애기보기 힘들다가 초등학교앞으로 이사와서 그런가 애기들 삐약삐약거리는거 신기하던데;;;
하루 이틀 쯤은 참아주지
너무하다
운동회인데 애들이 저거밖에 없는것도...와...
졸라웃겨 학교주변이라 집값올라서 쳐들어와놓곤 학교에다가 민원 ㅋㅋㅋㅋ
소방차 시끄럽다고 민원 넣는 사람들도 있고 군인이 지하철에 앉아서 간다고 민원 넣는 사람 있고
군인이 소총 들고 훈련 한다고 민원 넣는 사람들 있고 하여간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쿨펀섹좌 1승이네
난 운동회때 특유의 시끌벅적한 소리들 좋던데 사람사는 느낌나고
대충 화내면 이득보는 세상
화낼때 제일 이득 못보게 해야
이제 애들한테 사죄시킨다고 민원임
저게 초등학교 전교생이란게 좀 충격인데ㅋㅋㅋ
저출산 저출산 소리 듣기는 많이 들어봤는데 영상으로 보니까 진짜 와닫네.
라떼는 초등학교 전교생 3천명이였는데...
운동장 아침 조례한다고 전학년 운동장에 풀어놓으면
진짜 난리도 아니었는데....
와닫>와닿
운동회 참가 인원이 진짜 소규모네 ;;
민감하면 거슬릴수는 있겠더라
그렇다고 민원 넣는게 이해되는건 아니지만
애들도 진짜 몇없구먼… 학생시절 점심시간대 운동장보다 적은거같은디…
운동회 한 번도 안 하고 자란 찐따인가봄
애들숫자가적고 주변에 어른숫자만많으니 민원들어오는구나
다들 하는 꼬라지를 보면 자기가 간접적으로든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게 있어서 민원을 받으면 "각박한 세상"
남이 하는것에 간접적이라도 피해를 받으면 자기 "권리 추구"
학교의 존재의 이유마져도 이젠 없어진데 문제풀이만 죽도록 강요하는 분위기를 만들었는데
아이들에게 인성을 바라고 사회에 인정을 바라는건 좀 본인이 생각해도 아니지 않을까?
저딴걸로 민원 넣는걸 무시 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
시벌 밤에 운동회 하는거도 아니고
ㅋㅋㅋㅋ
저런거에 민원 넣은 사람들은
얼마나 불우한 학창시절을 보낸거야
추억보다는 지 불편함부터 생각나서 민원까지 넣은 인생이 과연 사회에 필요할까 싶음
민도들 수준보면 출산율 0.7도 많은거네
이 시발 미친 부모년놈들.. 도랏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