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지금은 사라진 노노미 C&C 첩자 썰

1. 아카네는 아리스를 C&C의 6번째 에이전트로 영입하려고 시도함. 즉 5번째 에이전트 까지는 존재한다는 소리.

2. C&C의 에이전트는 아래와 같음

콜사인 더블오(00) 네루

콜사인 제로원(01) 아스나

콜사인 제로투(02) 카린

콜사인 제로쓰리(03) 아카네

즉, 5명이 되려면 콜사인 제로포(04) 가 존재해야함

(당시에 토키는 없었음)

3. C&C의 에이전트들은 보면 알겠지만 각각 자신의 콜사인을 의복의 일부에 적고 다님

노노미의 신발에는 제로포(04)의 숫자가 적혀져 있음

4. 노노미는 일단 메이드부인 C&C 처럼 청소와 같은 잡무를 즐겨하며 서브 스킬도 청소와 연관이 되어 있음

(서브 스킬 : 깨끗하게 청소해요)

5. 노노미는 마음만 먹으면 한도가 없는 카드로 아비도스의 빚을 한 순간에 다 상환할 수 있는데 밀레니엄의 재력이라면 쉽게 이해가 가능

(지금은 당연히 네프티스의 영애이기 때문임)

6. 콜사인 제로포는 타 학교에 장기 출장 중이며, 메이드 복을 보면 가슴이 큰 거유 캐릭터라는 것을 알 수 있음

7. 밀레니엄 캐릭터들은 겉옷을 어깨가 드러나게 늘어뜨려 입는 스타일이 많은데 마침 노노미도 그런 스타일로 옷을 입고 있음

청소를 즐겨하고

학교에 걸맞지 않은 설정을 가지고 있고

가슴이 큰 편이고

제로포(04)의 숫자가 적힌 의복을 입고 있고

돈을 벌 방법에 바로 C&C를 떠올리고

밀레니엄에서 유행하는 스타일의 옷을 입고 있는

노노미…….

그리고 마침 콜사인 제로포는 타 학교로 장기 출장 임무를 수행 중

암만 생각해도 첩자

였다는 썰이 초창기에 돌았었다

또는 스즈미 같은 초기설정 폐기였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