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긴 뭐야.
깨진 머리가 봉합돼서 그러지.
이 게임 오래 했던 고래급들은 애초에 이 정도까지 빨릴 게임 아닌 거 알고 있었음.
오죽하면 다주가 우리 게임 그 정도 아닙니다라고 했을까.
특정 구간 넘어가면 비효율적인 강화, 쥐꼬리만한 성장 체감, 내다버린 서폿 재미, 혜자를 위장한 창렬한 과금...
그런데 이 모든 걸 생각하기엔 금강선이 머리를 깨놓은 거지.
뭐긴 뭐야.
깨진 머리가 봉합돼서 그러지.
이 게임 오래 했던 고래급들은 애초에 이 정도까지 빨릴 게임 아닌 거 알고 있었음.
오죽하면 다주가 우리 게임 그 정도 아닙니다라고 했을까.
특정 구간 넘어가면 비효율적인 강화, 쥐꼬리만한 성장 체감, 내다버린 서폿 재미, 혜자를 위장한 창렬한 과금...
그런데 이 모든 걸 생각하기엔 금강선이 머리를 깨놓은 거지.
풍둔 아가리술의 위력을 이제 아시겠습니까?
최면어플은 실존하며 금강선에게 있다..
로아 유저들은 금강선나타나면 또 여론 잠잠해질까봐
사과할일 있을때 금강선 부르지 말라고하는데
얼마나 말을 잘하길래 그러나
착한 과금ㅋㅋ
근데 금강 운영하고
지금 운영 다른건 존나 티나서
말빨만이냐는 그렇긴함
풍둔 아가리술의 위력을 이제 아시겠습니까?
최면어플은 실존하며 금강선에게 있다..
로아 유저들은 금강선나타나면 또 여론 잠잠해질까봐
사과할일 있을때 금강선 부르지 말라고하는데
얼마나 말을 잘하길래 그러나
사실 그 때도 진통제만 놓은 거라
뽕과 낭만을 주입하면 걸리적 거리는 건 눈감고 넘어갔는데
뽕과 낭만을 주기적으로 주입하던 사람도 사라지고
그렇다고 걸리적 거리던 단점들을 고친 것도 아니라 방치하고
그러니까 다들 떠나는거지
나도 아마 카제로스 까지만 하고 접을 듯
근데 금강 운영하고
지금 운영 다른건 존나 티나서
말빨만이냐는 그렇긴함
금강선 시절엔 저 직원들도 죽을맛이었다던데
착한 과금ㅋㅋ
과연 이번에 구조적인 문제를 로아가 개선할수있을지
뭐든 달이 차면 키우는거
영원한 갓겜은 없다 와우빼고
와우는 달이 찼다가 기울고
다시 차는 중 ㅋㅋ
어떤게임이든 갓겜인 시절이 있었겠지
아직도 원흉을 빨고 있는 거 보니...
갓겜이던건 골드시세가 유지될때까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