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하는 자들이 크게 늘어서
언론탄압이 크게 늘었다고 함
신고하던 사람 인터뷰도 있었는데 자기도 극단적 민족주의로 흘러가는거같아서 중단했다고 함. 아니;
그리고 낌새가 이상하다 싶으면 정부부처에서 돌아가면서 괴롭힘
위 사람은 책방 주인인데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교육?하는 모임을 열었음. 행사 끝날때까지 경찰이 3번 왔다고 함
홍콩정부가 bbc에 한 답변으로 화룡점정
이런 말 하는 새끼들 치고 독재 아닌 적이 없었...
시행 이후 홍콩시민 30만명이 떠났다고 함
당연하지만 출산 결혼도 급속도로 떨어짐
홍콩은 이제 더 이상 우리가 알던 그 홍콩이 아니지.
당연하지만 출산 결혼도 급속도로 떨어짐
식민시절을 그리워하는 세계최초의 사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