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언론회사인 R사의 한 관리자는 분탕을 치다가 늦게까지 불이 켜진 컴퓨터를 발견하고 찾아갔다.
40대 커뮤니스트가 유머게시판에 북유게글을 쓰고 있었다 관리자는 "커뮤니티 규칙도 못지키는게 무슨 정치냐"며 빨리 퇴근하라고 다그쳤다
분탕은 "이것만 하고 가면 안되나요.분탕치는 실력을 키우고 싶습니다"며 울먹였다. 관리자는 "추천에 따라 도파민이 터지는 분탕 유게이들이
주52시간제 탓에 분탕칠 기회를 빼앗겼다. 유게이 개인의 분탕력은 물론 회사의 트래픽까지 떨어트리는 제도"라고 지적했다
52시간 피로도 제한 있어서 던전을 못도네
ㅈㄹ 저 딴거 쓰는 기자에게 야근 하라 하면 게 거품 물면서...
원글은 봐도봐도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