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대에서는 매년 이 집계를 했었는데
웃대가 워낙 참여율이 저조하다 보니... ㅎㅎ
올해는 오유에도 한 번 해볼까 합니다.
오유에도 영게에는 제가 꾸준히
글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양다리 걸쳐도 상관없겠죠? ^^
(아마 참여율은 오유가 더 많지 않을까 싶네요~)
한국영화, 외국영화 둘다 집계할 예정입니다.
먼저, 한국영화부터 집계를 하겠습니다.
오유인들이 생각 하는 올해 '나만의 베스트'를 선정해주시면 됩니다.
오유인들이 생각 하는 올해 '나만의 베스트'를 선정해주시면 됩니다.
오유인들은 어떤 영화들을 많이보고 선호하였는지 제 개인적으로도 궁금합니다.
(영게와 대자에서 추첨을 통해 개념을 선물로 드립니다.
투표가 중복이 되지 않게 영게와 대자 둘 중
한 곳에만 투표 해주시길 바랍니다~ ㅠ)
투표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간단합니다.
댓글란에 자신이 생각하는
올해의 한국영화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영게에서 투표하신 분들은 제외입니다.)
한 아이디당 한 번씩만 투표 가능하고,
3편까지 뽑으실수 있습니다.
선택한 작품 편수에 따라
배점을 다르게 할 것입니다.
한 편만 쓰시면 5점,
두 편 쓰시면 각각 3점씩,
세 편 쓰시면 각각 2점씩 부여하는 방식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 투표 방식은 영화평론가 이동진님이
블로그에 매년 투표 하는 방식과 똑같습니다.)
영화는 2016년 12월 9일~ 2017년 12월 8일 까지
한국에서 정식으로 개봉한 작품들 대상입니다.
투표기간은 다음날 밤 12시까지로 하겠습니다.
(만약, 베스트에 갈 경우 진입한
(영게와 대자에서 추첨을 통해 개념을 선물로 드립니다.
투표가 중복이 되지 않게 영게와 대자 둘 중
한 곳에만 투표 해주시길 바랍니다~ ㅠ)
투표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간단합니다.
댓글란에 자신이 생각하는
올해의 한국영화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영게에서 투표하신 분들은 제외입니다.)
한 아이디당 한 번씩만 투표 가능하고,
3편까지 뽑으실수 있습니다.
선택한 작품 편수에 따라
배점을 다르게 할 것입니다.
한 편만 쓰시면 5점,
두 편 쓰시면 각각 3점씩,
세 편 쓰시면 각각 2점씩 부여하는 방식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 투표 방식은 영화평론가 이동진님이
블로그에 매년 투표 하는 방식과 똑같습니다.)
영화는 2016년 12월 9일~ 2017년 12월 8일 까지
한국에서 정식으로 개봉한 작품들 대상입니다.
투표기간은 다음날 밤 12시까지로 하겠습니다.
(만약, 베스트에 갈 경우 진입한
다음날 밤 12시까지 받겠습니다.
베오베면 마찬가지로 베오베 진입한
다음날의 밤 12시까지 받겠습니다.)
제 기준의 올해 베스트는 이미 다 뽑아 놓은 상태입니다.
집계가 끝나면 '2017년 총결산' 식으로
제 기준의 올해 베스트는 이미 다 뽑아 놓은 상태입니다.
집계가 끝나면 '2017년 총결산' 식으로
저의 순위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영화적 소통의 장이 되었음 합니다 ^^)
그전에 여러분들이 뽑은 베스트 선정도 무척 궁금합니다~
그럼,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149편의 리스트를 올려드리겠습니다.
그전에 여러분들이 뽑은 베스트 선정도 무척 궁금합니다~
그럼,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149편의 리스트를 올려드리겠습니다.
↓
7년-그들이 없는 언론
7호실
가을 우체국
걱정말아요
고려 아리랑: 천산의 디바
공범자들
공조
구세주: 리턴즈
군함도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그 후
그래, 가족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다
극장판 또봇: 로봇군단의 습격
기억의 밤
기억의 소리
길
김광석
꾼
꿈의 제인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남한산성
내 친구 정일우
내게 남은 사람들
넛잡 2
노무현입니다
노후 대책 없다
녹화중이야
눈길
눈발
다른 길이 있다
다방의 푸른 꿈
다시 태어나도 우리
다시, 벚꽃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대립군
대장 김창수
더 킹
더 테이블
더 플랜
더티 로맨스
델타 보이즈
돌아온다
땐뽀걸즈
뚜르: 내 생애 최고의 49일
러브 슬레이트
레이디버그
로마서 8:37
로마의 휴일
루시드 드림
리얼
마리안느와 마가렛
마스터
마차 타고 고래고래
만담강호
메소드
목숨 건 연애
무현, 두 도시 이야기 : 파이널 컷
문영
미스 푸줏간
미스 프레지던트
미옥
바람의 춤꾼
박열
반드시 잡는다
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
범죄도시
보안관
보통사람
부라더
분장
불온한 당신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뷰티풀 투모로우
브이아이피
비정규직 특수요원
사랑받지 못한 여자
사랑하기 때문에
사월의 끝
산상수훈
살인자의 기억법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
석조저택 살인사건
소나기
소시민
쇠파리
시간위의 집
시인의 사랑
실종2
싱글라이더
아기와 나
아들에게 가는길
아빠는 딸
아이 캔 스피크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악녀
안녕 히어로
어느 여름날 밤에
어느날
어떤 하루
여교사
여배우는 오늘도
여자들
올 리브 올리브
올드마린보이
왕을 참하라
용순
우리들의 일기
원라인
원스텝
위드
위켄즈
유리정원
은하
이웃집 스타
임금님의 사건수첩
장기왕 : 가락시장 레볼루션
장산범
재꽃
재심
저수지 게임
조작된 도시
중독노래방
지렁이
직지코드
채비
청년경찰
청춘 합창단 - 또 하나의 꿈
초행
침묵
커피 메이트
컴, 투게더
콜리션
택시운전사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
특별시민
파란나비효과
파밍 보이즈
파파좀비
포크레인
폭력의 씨앗
프레스
프리즌
하루
해빙
해피뻐스데이
희생부활자
혹시나 위 목록 중
자신이 본 영화가 없으시면
댓글에 적으셔도 상관없습니다.
(단, '옥자'는 넷플릭스 영화이기 때문에
한국영화가 아니라 외국영화로 분류했습니다.)
아무쪼록 투표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정보 : 네이버 영화, 영화평론가 이동진 블로그, 영진위
여교사
범죄도시
별생각없이 즐기기 좋았어여
박열 남한산성
남한산성
박열
더 테이블
박열
노무현입니다
귀향 더 플랜 저수지 게임
범죄도시 해빙 재심
당연히 리얼루다가 '리얼'이죠!!!!
영화 사라진거 리얼? ㅋㅋㅋ
죄송합니다 실언을 그만....
저는 개인적으로 청년경찰 괜찮았습니다
범죄도시도 잘 봤고요 근데 넛잡2가 우리나라 영화였나요??
꿈의 제인
남한산성
범죄도시
남한산성
택시운전사
범죄도시
그래도 꽤 봤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영화들은 크게 머리에 안남네요 ㅋㅋ
더킹
택시운전사
박열의 최희서가 진짜 대단했어요. 가네코 후미코의 환생.
남한산성과 분장을 꼽겠습니다
1987 1987까지 개봉한 후에 다시 뽑아야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박열,아이캔 스피크
남한산성, 더킹
범죄도시 , 더킹
더킹
노무현입니다
택시운전사, 범죄도시
택시운전사
저수지게임
범죄도시
남한산성
불한당
올해 영화 그닥이었네요 리스트 보니...
전 딱 한편
노무현입니다.
택시운전사, 토르 라그나로크
기억의밤 싱글라이더 노무현입니다.
박열
노무현입니다.
위에 언급된 유명한 영화들 거진 다 봤는데..
그래도 이거 하나 꼽고싶어요. 말하는건축가도 제가 굉장히 사랑하는 영화인데
둘다..인물에대한 인터뷰와 기록이 이렇게 잘 나타낼수 있구나 싶었네요.
범죄도시
아이캔스피크
노무현입니다
박열
남한산성
택시운전사
나는 내일 어제의 너를 만난다
범죄도시
남한산성
박열
범죄도시
범죄도시
그나저나 리스트를 보고 느낀게 1년에 한국영화 정말 많이 나오네요.
저기서 수익내려면. ㄷㄷㄷ 영화시장도 박터지겠군요..
당연히 리얼과 희생부활자 투톱이죠.... ㅎ
남한산성!
남한산성
아이캔스피크
남한산성
싱글라이더
범죄도시! 3번봤어요
택시운전사
범죄도시
석조주택살인사건
택시운전사
노무현입니다
살인자의 기억법
택시운전사
노무현입니다
아이캔스피크
살인자의 기억법
택시운전사
노무현입니다
노무현입니다
박열
범죄도시
싱글라이더
남한산성 + 범죄도시
더 킹
범죄도시
박열
택시운전사
그러고보니 제가 본 국산영화는 주로 실화기반이네요.
아무래도 와닿는 바가 더 큰거 같습니다
꿈의 제인
박열
남한산성
노무현입니다.
노무현입니다
택시운전사
남한산성
아이캔스피크
청년경찰
청년경찰 범죄도시
박열
대담한기획과
시그널에서 이제훈씨 연기보고
연기는 진짜 기대안했는데
여주의 연기에
와 압도 당했어요
보는내내 일본에 저정도 급의 여배우가있었나 했었고 다본뒤 동주의 그참한 아가씨였다는데에서 한번 더 놀라고 ㅜ
실화를 각색한
스토리가 갖는 힘 그 이상을 보여준
영화였어요
귀향
누군가는 알고 있으나 누군가는 무시하고싶은 진실을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려 사람들에게 알린 작품. 너무 시간이 걸려 죄송할 뿐.
박열
그녀는 왜 그 시대에 일본인이면서 한국인을 사랑했나? 영화를 보면 그럴 수 밖에 없겠다. 최희서란 연기자는 반드시 잘 될것 같고 이제훈은 생각보다 연기 잘해서 놀랐던 작품.
택시운전사
언론의 역할을 다시 상기시키는 작품. 그 당시의 상황을 지금 우리가 바라볼 수 있는 이유, 언론이 존재하는 이유를 알려준 작품
어쩌다보니 다 시대극이네요 ㅎㅎ
범죄도시
7호실 (이건 사실 방송에서 해주는 예고만 봤는데 넘 재밌을것같아서 ,,,,,)
노무현입니다
택시운전사
외국영화도 해쥬실 수 있나요!!!
한국영화 본 게 희생부활자 뿐인데 아무리 그래도 그거는 안 뽑고 싶어요
범죄도시,택시운전사!!! 범죄도시는 극장가서 4번을 봤어얌...
범죄도시 / 박열
그러고보니 올해는 한국영화를 많이 안봤네요..
영화를 많이 보진 않지만 올해 영화중 두 편을 꼽고 싶네요
노무현입니다 아이 캔 스피크
보다가 엉엉 울었네요
노무현입니다
브이아이피
범죄도시
공조
더킹
택시운전사
리얼 나왔으면 좋겠다
*택시운전사
*범죄도시
노무현입니다
박열
택시운전사
공범자들
저수지게임
살인자의 기억법
택시운전사
더킹
그 후
노무현입니다
남한산성
범죄도시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범죄도시
택시운전사
남한산성
박열
택시운전사
써놓고 보니 다 역사극...
노무현입니다. 택시운전사. 아이캔스피크
박열 택시운전사 그리고 싱글라이더!!
쭉보니...
올해는 별로 였구나..싶네요
그중 하나 꼽으라면
박열
마스터ㅡ 순수한빠심 강동원사랑해요
아이캔스피크ㅡ담담하고 심플하게 풀어낸 이야기 그리고 우리네 소시민이 위안부할머니를 바라보는 시선이 명확히 바뀌었음을 알려주는 영화 예전엔 정말..환향녀(화냥년)이라고도 불리며 자기가족에게도 외면받았다고 합니다 제가 어릴때 그분들의 존재를 알앗을때
(여명의눈동자)그분들을 사회에 자신의목소리조차내지 못하셨어요 근데 많이 달려졌지요 성범죄피해자여성이 더러운게아니라 피해자다라는 당연한 사실이 사회곳곳에 스며들기 시작된걸 영화를 보면서 느꼇습니다
예스 아이 캔 스피크
제목을 쭉 훑어내려가는데 유난히 진하게 회상되는 영화
박열
박열 아이캔스피크 범죄도시 요-
택시운전사 입니다.
택시운전사 , 박열 입니다
택시운전사가 제일 좋았네요
장기왕:가락시장레볼루션-사회적 메시지를 희극적으로 잘 풀었다. 일종의 성장영화같은 맛이 있다.
델타보이즈-루저들의 의미없는 도전기를 그리고 있지만 그 루저와 의미없는 도전이 꼭 나를 보는거 같았다. 물론 웃기가도 하고
택시운전사
아이캔스피크
범죄도시
범죄도시
* 범죄도시
* 택시운전사
* 아이캔스피크
남한산성
남한산성
박열 아이캔스피크
저수지 게임!
저수지 게임!
저수지 게임!
'베오베'간다면 참여율이 더 높겠죠?? ㅎㅎ 지금 현재 웃대 참여율이 더 높습니다~ ^^
범죄도시
택시 운전사
귀향
아이캔 스피크
감히 단언컨데 ‘올해’ 개봉한 영화 중 가장 최고는 1987이 될겁니다 제 인생 통틀어 손가락에 꼽을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시사회 끝난지 한참 됐는데 여운때문에 잠도 못자고 있네요 ㅠㅠ
공조
범죄도시
보는내내 즐거웠어요!
아이캔스피크
범죄도시
박열 범죄도시 개인적으로 유쾌하고 재미있었어요
박열
아토믹블런드
박열
범죄도시
택시운전사
박열
마스터
아이캔스피크
택시운전사
노무현입니다
박열
범죄도시, 택시운전사
박열 남한산성
마스터는 기대가 커서 그런지 아쉽고
브아이피는 포스터 올라왔을때 믿고 거르는 배우들
이라고 하던게 맞는거같음
공조는 볼만했는데 현빈 액션이 먼가 어색함
꼭 대련하듯 합맞추고 하는거같은
범죄도시가 잼있는
솔직히 내인생 최고영화는 자대배치받고
갓이병때 강당서본 내머릿속 지우개
남자지만 손예진보다 정우성이 제일 기억이 남음
몇년뒤에 다시봐도 진짜 잘생겼음
진짜 성형으로도 못만들 얼굴
브이아이피
싱글라이더
범죄도시
노무현입니다
택시운전사
박열
택시운전사
남한산성
택시운전사
범죄도시
택시운전사
남한산성
범죄도시
1.택시운전사
따로 더 설명해야 하나요?
감동과 송강호의 내면연기가 역시 짱!
2.청년경찰
실제 경찰들의 현실을 꼬집으면서
어찌보면 B급 주연이라 할만한
캐스팅으로 코믹과 액션 두마리
토끼를 잘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3.범죄도시
좀비도 사냥하는 마동석 캐릭터에
빌런과의 밸런스가 깨지진 않을까
걱정했으나 생각외로 윤계상의
냉철한 연기가 좋았고 조연들의
조선족연기가 일품이라서 어느순간
몰입을 하게 되더군요
기타.
한명당 3편이니 제목은 적지 않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설픈 억지 로맨스 따위
집어치우고 풀어내고자 하는 기승전결이
확실한 영화가 재미있었네요
몇편이 더 있지만 베스트3이라면
위에 세편을 추천합니다
더킹
남한산성
범죄도시
범죄 도시쥬~
택시
범죄
더킹
작성자님.
그리고 영화 평론가 하시는분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
국내에 상영관이 적었거나
각종 어떤 사연때문에 상영관이 얼마 되지도 못했던 영화
유통구조로 인한 (외부 요인)
즉 관객동원 숫자가 낮은데 비례해서 의외로 커뮤니티상에서 평가가 높았던 영화들은
평가에 있어서 "가중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혹은 그런 영화에 대해서 특별 조명이나 특별상이 필요하다고 보죠.
정말 좋은 잘만들어진 영화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하죠.
자본과 유통구조에 맥없이 무너지는 예술계를 보면 안타깝습니다.
결국 자본주의의 생태계 영향이 영화 평가에 영향을 주게되죠.
정말 관객이나 시청하는사람들의 입장에선 우수하고 만족할만한 영화가
진정하게 평가 받아야 하는것이 영화발전에 더 도움이되고 문화등 영화수준,관객수준들도 높아지리라 봅니다.
(과거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 1회때 영어도 모르는데 자막도 없는 영화를 시간 맞춰 영화관 몇곳을 뛰어다니면서 5편을 본 작성자가...)
저는 영화 "택시운전사" and "노무현입니다". 로 하겠습니다 ^^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벌써 1년이 지났네요.
더플랜
노무현입니다
부라더
박열
아이캔스피크
택시운전사
노무현입니다
범죄도시. 올해 파급력이 이만한 작품이 없었죠.
택시운전사
더킹
범죄도시
아이캔스피크
청년경찰
택시운전사
택시운전수
택시기사님
박열
택시 운전사
노무현입니다
더 테이블
남한산성
박열, 범죄도시
밤의 해변에서 혼자
공조
아이 캔 스피크
택시운전사
더킹
택시운전사
박열이랑
범죄도시욤!!
박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