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는 연방군의 대대적인 재무장을 발표했다.
그는 군을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로 발전시키고 싶어했다. 총리는 이렇게 말했다. "앞으로 연방정부는 독일 연방군이 유럽 최강의 정규군으로 거듭나는 데 필요한 모든 재정 자원을 지원할 것이다. 이는 유럽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경제적으로 가장 강력한 국가에 걸맞은 조치다."
우리의 유럽 파트너와 친구들 역시 이를 요구할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어야, 스스로 방어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강력함은 공격을 막는다. 반대로 약함은 공격을 부른다."
방어용맞지?
nein
그래잘하자
폴란드비상 ㄷㄷ
국력은 방어가 아닌 공격에 있다
....................독일을 다시 위대하게???
국력은 방어가 아닌 공격에 있다
....................독일을 다시 위대하게???
이제 미대 떨어지는사람이 없어야한다
EIN VOLK! EIN REICH! EIN FUERER!
마스에서 메멜까지 에치에서 벨트까지
독일의 재무장 발표는 홍보 효과가 크다
(법적 책임이 없을 것)
※ 강력해진 독일 연방군의 시찰 장면 상상도 (1950년대 사진이라 나치랑 관련 없음. 옛 연방국경경비대임.)
돈과 인원이 군대에 들어가면 딴생각 하는 인간도 늘어나지
오스트리아는 중립이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