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희
고등학교 2학년생
용산 거주
부모님은 모두 외교관
용산시에서 알아주는 사립고교 소속
허나 자신이 사는 이 세계는 진짜가 아닌것 같고 주어진 것도 모두 허무하고
재미없던 일 뿐.
그러다가 탈북자 출신인 나안과 우연찮게 조우후 그녀의 비밀 아르바이트를 함께하다가
주한미군이 만든 드론 요격장비를 신설한 시작형 오토바이 한대를 강탈하고
경기도 인근에서 폭주족 치킨게임에 참가하게됨
이 과정속에서 얼굴 잘생긴 수우지 오빠를 만나 담배와 그래피티를 배우고 함께 폭주족 치킨게임에 참가해 상금을 얻음.
이러다가 부모님이 진로를 묻지만 이미 도파민과 일탈 행위가 더 자극적이며 그것이 자신이 있을 장소라 여긴
마희는 엄마 말을 안 듣고.
이런와중 러시아의 공작원이 용산에 오는데...
머야 마지막줄부터 재밌어질거 같은데
진짜 마츄의 추함 지분의 대부분은 ㄹㅇ 행적 자체가 완전 자업자득이라 그런듯 ㅋㅋㅋ
사춘기니까 그럴 수도 있다~ 라는 분들은 사춘기 기준을 카미유로 잡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
이게 그 부머세대냐?
서울은 지구니깐 대충 지방출신이라하자
그냥 막 나가는 양아치가 된거구나
그리고 수우지 오빠한테는 숨겨진 비밀이....
머야 마지막줄부터 재밌어질거 같은데
이게 그 부머세대냐?
진짜 마츄의 추함 지분의 대부분은 ㄹㅇ 행적 자체가 완전 자업자득이라 그런듯 ㅋㅋㅋ
사춘기니까 그럴 수도 있다~ 라는 분들은 사춘기 기준을 카미유로 잡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냥 막 나가는 양아치가 된거구나
그리고 수우지 오빠한테는 숨겨진 비밀이....
에헤이 조졌네 이거
서울은 지구니깐 대충 지방출신이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