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이 강창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정부 광고비 집행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해 8월까지 동아일보는 410억원의 광고비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조선일보와 중앙일보가 2~3위를 차지했다. 매일경제는 조중동에 이어 2013년 57억 원, 2014년 55억 원, 2015년 62억 원, 2016년 56억 원, 2017년 8월까지 33억 원의 정부광고를 받아 4위를 차지했다. 이번에 언론이 미친 견처럼 홀대론 부르짖고 망발을 하는 이유가 이것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주 합리적인 의심이라 생각되서 추천.
무튼 돈떨어지니까 발악
정원이 금고돈 구경못하니....뻭
망할것들은 부도내서 떨어내야지요.
아 납득
그래, 기레기들은 개혁할게 아니라 죽여야지.
언론사 광고를 아예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보수언론이고 진보언론이고 하나같이 찌라시 짓거리들만 하는데 돈벌이 시켜줄 일 없잖아요. 연합뉴스 지원 하는 건 하루빨리 법을 개정해야 하는데 야당 적폐들이 반대할테고.
광고비 전부 끊고 청와대 직접소통에 투자하길
광고비 끊고 직접 소통하고 남는 돈으로 다른 유익한 곳에 씁시다.
쓰레기통에 버릴 세금은 없습니다.
언론들 진짜 미친개 잡기전에 마지막 깨갱 동네떠나가듯 나살려달라 고 짖는거랑 다를바없음 제어 가안되고 짖어대고 지랄하고있음 곧 끝남
광고비가 끊기면 정부의 언론탄압이라고 펜을 휘돌리겠네요...ㅋㅋㅋ
매경 mbn아님?
저희가 광고해드릴께요 광고비 0원으로 줄입시다
연합뉴스 기레기들은 ... 부들부들
+김영란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