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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지 제대로 안주면 선생이 때리던 시절.jpg


촌지 제대로 안주면 선생이 때리던 시절.jpg_1.jpg




댓글
  • 익명-jU2ODkx 2025/05/14 20:36

    90년~00년 초반은 선생님한테 화장품 가져다 드리고 했던 기억 남

  • 콩은까야제맛 2025/05/14 20:43

    나도 초등학교 4학년때 앰뒤 담임새끼 하나 있었지
    어떻게 해서든 꼬투리 잡아서 때릴각만 보던 앰뒤 새끼

  • 리엇 2025/05/14 20:44

    그냥 패고 싶어서 국민학생 패던 시절
    ㅅㅂㄴㄷ

  • 로또1등출신 2025/05/14 20:45

    저 때 촌지 받아서 아파트를 몇 채씩 삼.
    학교 옆에 오~래된 낡은 아파트라 비싸지도 않았음.
    그 아파트가 재건축 되면서 10억도 넘는 아파트를 몇 채씩 받음.
    그 학교에 그런 교사가 한둘이 아님.

  • IceCake 2025/05/14 20:44

    진짜 샹련

  • 익명-jU2ODkx 2025/05/14 20:36

    90년~00년 초반은 선생님한테 화장품 가져다 드리고 했던 기억 남

    (WHptrT)

  • 콩은까야제맛 2025/05/14 20:43

    나도 초등학교 4학년때 앰뒤 담임새끼 하나 있었지
    어떻게 해서든 꼬투리 잡아서 때릴각만 보던 앰뒤 새끼

    (WHptrT)

  • IceCake 2025/05/14 20:44

    진짜 샹련

    (WHptrT)

  • 리엇 2025/05/14 20:44

    그냥 패고 싶어서 국민학생 패던 시절
    ㅅㅂㄴㄷ

    (WHptrT)

  • 로또1등출신 2025/05/14 20:45

    저 때 촌지 받아서 아파트를 몇 채씩 삼.
    학교 옆에 오~래된 낡은 아파트라 비싸지도 않았음.
    그 아파트가 재건축 되면서 10억도 넘는 아파트를 몇 채씩 받음.
    그 학교에 그런 교사가 한둘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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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은영 2025/05/14 20:46

    저런 ㅆㅂ년도 애새끼 까고 선생입네 꺼드럭대면서 살것지
    꼭 죽기 직전까지 통풍에 치매 관절염까지 걸려서 고생하다가 병원비로 집안 자산 다 날리고 노숙인으로 떠돌다가 길거리에서 객사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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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G-I 2025/05/14 20:46

    좋은 선생님도 있었지만 어린 나이에도 죽여버리고 싶던 선생새끼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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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자(碍子)성애자 2025/05/14 20:46

    저런 애들이 커서 요즘에 학교 쫓아가서
    선생 개패듯이 패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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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쉐니트 2025/05/14 20:47

    어렸을때 촌지 있는지 몰랐는데 나중에 커서 울엄마가 그러길 촌지 안줬더니 상 다른 사람 몰아줘서 상점수에서 밀렸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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