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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지 제대로 안주면 선생이 때리던 시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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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00년 초반은 선생님한테 화장품 가져다 드리고 했던 기억 남
나도 초등학교 4학년때 앰뒤 담임새끼 하나 있었지
어떻게 해서든 꼬투리 잡아서 때릴각만 보던 앰뒤 새끼
그냥 패고 싶어서 국민학생 패던 시절
ㅅㅂㄴㄷ
저 때 촌지 받아서 아파트를 몇 채씩 삼.
학교 옆에 오~래된 낡은 아파트라 비싸지도 않았음.
그 아파트가 재건축 되면서 10억도 넘는 아파트를 몇 채씩 받음.
그 학교에 그런 교사가 한둘이 아님.
진짜 샹련
90년~00년 초반은 선생님한테 화장품 가져다 드리고 했던 기억 남
나도 초등학교 4학년때 앰뒤 담임새끼 하나 있었지
어떻게 해서든 꼬투리 잡아서 때릴각만 보던 앰뒤 새끼
진짜 샹련
그냥 패고 싶어서 국민학생 패던 시절
ㅅㅂㄴㄷ
저 때 촌지 받아서 아파트를 몇 채씩 삼.
학교 옆에 오~래된 낡은 아파트라 비싸지도 않았음.
그 아파트가 재건축 되면서 10억도 넘는 아파트를 몇 채씩 받음.
그 학교에 그런 교사가 한둘이 아님.
저런 ㅆㅂ년도 애새끼 까고 선생입네 꺼드럭대면서 살것지
꼭 죽기 직전까지 통풍에 치매 관절염까지 걸려서 고생하다가 병원비로 집안 자산 다 날리고 노숙인으로 떠돌다가 길거리에서 객사했으면 좋겠어
좋은 선생님도 있었지만 어린 나이에도 죽여버리고 싶던 선생새끼들도 많았다.
저런 애들이 커서 요즘에 학교 쫓아가서
선생 개패듯이 패는건가?
어렸을때 촌지 있는지 몰랐는데 나중에 커서 울엄마가 그러길 촌지 안줬더니 상 다른 사람 몰아줘서 상점수에서 밀렸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