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구면임
밥 먹여주는 가게가 있어 그런지 몇년 동안 오다가다
얼굴 보네 조금 놀란건 작년보다 살크업을 많이 함.
살이 찐건지 새끼 가진건지..
여튼 되게 순하고 조용한 냥이.
많은 게 바뀌어가는 세상에서
불현듯 돌아보면 반가운 존재가 있다는 게
일상의 작은 기쁨.
사실 구면임
밥 먹여주는 가게가 있어 그런지 몇년 동안 오다가다
얼굴 보네 조금 놀란건 작년보다 살크업을 많이 함.
살이 찐건지 새끼 가진건지..
여튼 되게 순하고 조용한 냥이.
많은 게 바뀌어가는 세상에서
불현듯 돌아보면 반가운 존재가 있다는 게
일상의 작은 기쁨.
오 빵이 발효 잘 됐네 뚱실뚱실 ㅋㅋ
오 빵이 발효 잘 됐네 뚱실뚱실 ㅋㅋ
식빵 냥이
고양이는 대체 왜 저런공간에 들어가는걸 좋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