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공인 분노조절장애 보유자, 울버린.
항상 빡쳐있고, 항상 빡쳐서 달려드는데,
이건 울버린이 스파이더맨보다 한단계 정도 낮은 불행한 인생인것도 있지만,
능력 쓸때마다 피부를 찢는데, 힐링팩터로 바로 낫기는 하지만 고통은 그대로임.
게다가 아다만티움 개조후에는 팔을 뚫고 뼈를 조져놓는게 금속칼날로 바뀐다.
거기다 아다만티움은 중금속이라 독성이 있어서 울버린 몸은 항상 독댐 + 재생이 이루어지고 있음.
이런 상황이니 분노조절장애가 없으면 그게 이상.
온몸이 근질근질할듯
이래서 데드풀도 제정신이 아닌거군 암세포니
데드풀도 전신이 암에걸려뒤지고 그게재생되고가 반복중이지
데드풀은 피 1에서 0이 안되는거고
울버린은 피 100으로 어케 유지되는 차이지
결국 로건에서 힐링팩터 능력 약해져서 점점 죽어가고 있었지...
힐링팩터능력이 점점 사라지면서, 아다만티움에 계속 중독되고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