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타로는 고전 Rpg를 하며 "아무리 게임이지만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하고 또 그것을 자랑스러운 영웅담처럼 다루는 액션 RPG 게임의 분위기는 이상하다, 정상이 아니다." 라고 생각했다.
즉 아무리 정의의 편이니 뭐니해도 어떤 목적이 있어도 수많은 인격체를 죽인사람이 그걸 자랑스러워하고 칭송받는게 이상하다 여긴것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게 드래그 온 드라군 시리즈
그리고 이후 내린 결론이 "스스로가 옳다고 믿는 자는 딱히 미치지 않아도 누군가를 거리낌없이 죽일 수 있다"는 거였다고.
라는건 변명이고 그냥 변태라 그럼 ㅇㅇ
그걸 moon처럼 표현하는 방법도 있는데 저 사람은...
주연들 동기부터 맛이가서 그냥 사이코패스들 잔치가 됨 ㅋㅋ
레플리칸트 리메도 만들고 니어 폰겜 시나 끝내고
그걸 moon처럼 표현하는 방법도 있는데 저 사람은...
주연들 동기부터 맛이가서 그냥 사이코패스들 잔치가 됨 ㅋㅋ
그러고보니 이 아저씨 요즘 뭐함?
일선에서 물러난건가
니어 이후에
시노앨리스랑 니어 리인카네이션 만들고 서비스 종료 한 후엔
뭐 하는지 잘 모르겠네
니어 제작진이랑 신작 만들고 있다던데
니어 시리즈인지는 모름
레플리칸트 리메도 만들고 니어 폰겜 시나 끝내고
라는건 변명이고 그냥 변태라 그럼 ㅇㅇ
헐 그쪽이냐?
사실 본인은 제어해주면 거기에 따르는 편인데
하필 데뷔작부터 몇 작품이 연타로
윗선에서 너 하고싶은거 다 해 하는바람에 브레이크 없이 닥돌한 결과물들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