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서 이른 아침부터 집안 구석구석과 캔따개 양말에 본인 냄새를 묻히는게 하루 루틴의 시작인 녀석 댇지라서 급식도 제한해서 주는데 한번 찐살은 유지만 되고 있어서 조금 안타깝네요
이런 푸짐한 애들은 보면 도도하거나 카리스마라기보다
걍 귀여움 덩어리라 옆에 두고 십수분동안 껴안고싶음 ㅋㅋㅋㅋ
동글동글해서 귀엽넹
귀요미
동글동글해서 귀엽넹
근데 진짜 돼지네
이런 푸짐한 애들은 보면 도도하거나 카리스마라기보다
걍 귀여움 덩어리라 옆에 두고 십수분동안 껴안고싶음 ㅋㅋㅋㅋ
댖지
어떻게 빼지 쟤들은
산책같은것도 안할텐데
고양이는 돼지여도 귀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