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택시 파업이 생각나네요.... 전국민이 행복해 했던 하루간의 택시파업 그리고 그날 그 깨끗했던 도로상태, 상호 웃으며 양보해주던 그 하루.... ......기레기 새끼들도 파업좀 했으면.....제발좀....
입닦으면서 씩씩 거리는데
안죽은걸 다행으로 여겨야지
진짜 무서운거 없는 중딩 양아치 보는줄
평생파업!!!!
욕하면서도 다시 생각하면 씁쓸합니다.
자유민주 국가에서 이렇게까지 언론이 불신과 조롱을 받을수 있는지?
7할 이상 국민들에게 욕먹어가며 대변하고 싶은게 뭔지?
상주하고 있는 기자들도 있는거 같은데 정말 심각하게 고민해봤으면 좋겠네요
사법부 판사님들도 단체로 중국연수 추진하면 좋겠습니다. 꼬~옥
택시 가족으로써 많이 불편얘기네요. 노가다김모씨님이 무엇때문에 이렇게 비유적으로 써는지 모르겠네요.안좋은 기억이 있을수 있겠지만요
저도그날 기억나요.
인천서 서울 고속터미널까지 저녁8시에
40분만에 도착했던... 과속도아니고
정속주행에!!! 신호도 대부분 한방에 쭉!!!
내평생 첨 그렇게 빨리간적은 그게첨이자마지막.
담날 택시파업 더했으면 좋겠다고 여론이 훈훈해지니까
택시기사들 바로 파업철회하더만요... ㅎㅎㅎ
면허 따고 그때부터 13년동안 자가 운전중입니다. 택시옹호할수 있는지 논의해보자구요? 택시 옹호하겠다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