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ie An라는 학생이 Sean H. Lee라는 학생과
버클리 시내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만나
한국어로 이야기하자 옆에 있던 백인 여성이
"여긴 미국이야, 영어를 쓰라구"
라고 말했고
무슨 소리인지 이해를 못한 Annie An이
"뭐라구요?"
라고 물었고
다시 백인 여성이 답하길
"지금 너희가 말하는 외국어가 듣기 싫다고,
네들 언어(한국어)가 몹시 역겨워"
스타벅스 직원들까지 나서서
모욕적인 언행을 한 백인 여성을 말렸으나
경찰들이 올 때까지 백인 여성은 멈추지 않았다.
Annie An은 "무시하고 넘어갈 주제가 아닌 것 같다."라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날 있었던 사건의 내용을 올렸다.
어딜가나 쓰레기는 넘친단
미국도 인종차별이 상당합니다...
미친년
미국조차 저런 인간들이 있는데
미국외의 다른 국가엔 얼마나 많을지 상상이 안가쥬 ㄷㄷㄷ
못배운 촌닭의 전형인데... 세상이 자기룰로 돌아간다 생각하면 기준이 뭔지 생각해본적이 없는 걍 운좋아 하루벌어 하루먹을 일에 종사하면 자신이 뭐라도 되는지 착각하며 사는 종자들
버클리는 아니고 옆동네 월넛크릭이네요
그동네는 꽤 고급동네인데 그만큼 백인들이 많아서...
햐.... 욕이 아까운 순시리 같은..분이시네
라피엣 모라가 월넛크릭 오린다... 저 동네 백인들이 많아도...
서부에서 저런 분위기는 십년 전에도 찾기 어려웠는데... 어쩌다... ㅎㄷㄷㄷㄷ
박사모같은 애들은 어딜가나 하나씩있음
일단 좆같이 생긴 년들이 성격도 지랄같음
이쁜데 지랄맞은 쌍년도 보긴 했는데 비율이 압도적임
지랄할때도 이젠 거울을 봐야겠군요.
옆에 동양계 남자도 있는데 국적이 궁금하군요.
미국인들이나 우리나라와서 영어 쓰지 말라고좀
미친년 저년은 중국가면 중국어하고 일본가면 일본어 하고 티벳 가면 티벳어 하고 스페인가면 스페인어하고 한국오면 한국어 하나??? 뭔 개소리야???
내가 거기 있었다면....미투~~!!!!!
미국놈들 지들 언어 없어서 영국말 쓰는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