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A(사기꾼)이 커미션을 받음
▼
계속 마감 기한을 안지키고 미룸, 심지어 개인작업함(팬아트 제작)
▼너무 마감기한 너무 안지키니까 의뢰인들이 하나 둘 취소하기 시작함
▼
그렇게 정리해보니 대략 100명 정도에 피해자와 4000만원 가량의 피해액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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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돈 없다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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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소송(현재진행중)
대충 A(사기꾼)이 커미션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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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마감 기한을 안지키고 미룸, 심지어 개인작업함(팬아트 제작)
▼너무 마감기한 너무 안지키니까 의뢰인들이 하나 둘 취소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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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정리해보니 대략 100명 정도에 피해자와 4000만원 가량의 피해액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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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돈 없다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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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소송(현재진행중)
거 진짜로 없는지 배를 갈라봐야지
거 진짜로 없는지 배를 갈라봐야지
돈없으면 빨리 그려주면 되는거 아닌지?
심지어 돌려막기 하려고 부계 파서 커미션도 받음 ㅋㅋ
사기꾼이 미성년자여?... ㄷㄷ?
이해가 안되는게 반대로 보면 일 성실하게 하면 년 4천은 번다는거 아닌가?...
... 그렇게 많은 일감을 가져가는거 보면 나름 인지도나 실력도 있는거 같은데
왜....;;;;
어려서부터 잘 굴려나가면 먹고살 걱정도 없을텐데....
이해가 안되네...
사기꾼은 죽어야지
미성년자였네 어릴때부터 저러면 결말이 보이는군
이거 저번에 순당무 사건이랑 비슷해보인다??
예전에 커미션하던 지인이 있엇는데 사실 그림은 하루만에 그릴수있는데 귀찮아서 미루다가 납기일 다되서 부랴부랴한다던데
이런게 쌓이다 쌓이다보면 저렇게 되는건가?
지난번에 먹튀하고는 버튜버 데뷔한 양반이랑 다른 사람, 케이스인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