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크롬OS 가 설치된
초저가형 랩톱인 크롬북 시리즈는
저렴하고, 교육용으로 관리가 편하며
사용이 복잡하지 않아 미국 내 교육용PC 시장을 장악함,
특히 코로나 시대 이후 디지털 교육이 증가하면서
크롬북의 확산에 가속도가 붙었는데
최근 틱톡이나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크롬북 챌린지라며 크롬북의 단자에 금속성 물체를 넣어
강제로 쇼트를 일으켜 배터리 화재를 부르는 미친 놀이가 유행하면서
미국 전역의 학교에서 다수의 화재신고 등이 발생
트럼프에 의해 서비스가 재개된 틱톡에서는 크롬북 챌린지를 금지설정하고
미국 학교들에서 해당 행위를 엄중 경고하는 중
진짜 미친 짓이자나...
ㅋㅋㅋ 챌린지 ㅅㅂ 존나 ㅂㅅ같음
얘네들 챌린지는 참 이상한것들이 많아
언제부터 챌린지가 자살시도라는 뜻으로 바뀌었냐
진짜 미친 짓이자나...
ㅋㅋㅋ 챌린지 ㅅㅂ 존나 ㅂㅅ같음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들 챌린지는 참 이상한것들이 많아
이런거보면 나 초딩때했던 이상한 외계어 쓰기, 의미불명의 줄임말 쓰기는 양반이였던거 같음.
아니 왜 도대체
언제부터 챌린지가 자살시도라는 뜻으로 바뀌었냐
진짜로 성공한 중화의 대미병기 '틱톡'
한두푼 하는 우유같은거도 아니고 ... 아이고
언제부터 챌린지의 뜻이 자해가 된거야?
말차라떼 챌린지도 그렇고 진짜 배가 불렀어
미성년자한테는 SNS 금지법이 맞는거같다
본사에서도 관리에 손 놓은거나 다름없는데 누가 관리를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