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와 눈 먼 숲으로 유명한 문스튜디오의 디렉터 토마스 말러.
한때 사펑 2077의 미완성을 비판하면서 무분별한 광고 남발과 업데이트로 고쳐줄거란 유저들의 안일한 두둔은 용납되선 안 된다고 말함.
근데 본인의 최근작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의 신규 패치가 좃같이 나와서 유저들이 이를 비판하고 스팀 리뷰 점수를 좃박아버리니.
이러면 게임 유기해버린다고 협박하면서 자기네 게임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한 유저탓을 시전해버림.
플레이 하는 입장에서 ACT2 몹은 선을 많이 넘긴 했음.
음 저정도 내로남불력이면 유게이 합격이다
쟤네들 마소 지원은 존나 받아놓고
마소 독점에 게임패스 때문에 게임 덜 팔렸다고 인터뷰한 새끼들이잖아 ㅋㅋㅋㅋㅋ
역시 얼리액세스 게임은 사는게 아니야
ㅅㅂ놈들
앉아소 남 욕할땐 참 편한데 그지
사펑은 고쳐서 나아졌는데 쟤는 유기 ㅋㅋ
역시 얼리액세스 게임은 사는게 아니야
ㅅㅂ놈들
음 저정도 내로남불력이면 유게이 합격이다
쟤네들 마소 지원은 존나 받아놓고
마소 독점에 게임패스 때문에 게임 덜 팔렸다고 인터뷰한 새끼들이잖아 ㅋㅋㅋㅋㅋ
앉아소 남 욕할땐 참 편한데 그지
사펑은 고쳐서 나아졌는데 쟤는 유기 ㅋㅋ
오리시리즈는 재밌게 했는데
도전과제도 1편은 다 깼고 알피지 만든다고 하더니
내놓은게 노 레스트구나
사펑은 욕먹어도 ㅈㅅ ㅈㅅ 고치겠음 하고 머리라도 박고 점점 나아지니 참아주는거지
유기하면 그냥 똥이에요
리더는 묵직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