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초안은 차갑고 정적인 영화였다고. 키아누가 자기 스턴트 출신 겸 친구였던 채드 스타헬스키에게 직접 메가폰을 잡고 '존나 많은 총' 이 나오는 액션영화로 만들라고 권유한 결과가 현 존 윅 시리즈.
2,3명 죽는걸로 끝났으면 너무 슴슴해서
지금 처럼 시리즈로 나오진 못했을듯ㅋㅋㅋㅋㅋㅋㅋ
B급 감성이면서 맛있는 뷔페 같은 느낌이었지
액션 싫어하는 편인데 존 윅은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음
"Guns. Lots of guns. "
2,3명 죽는걸로 끝났으면 너무 슴슴해서
지금 처럼 시리즈로 나오진 못했을듯ㅋㅋㅋㅋㅋㅋㅋ
B급 감성이면서 맛있는 뷔페 같은 느낌이었지
액션 싫어하는 편인데 존 윅은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음
평양냉면같은 존윅?
"Guns. Lots of guns. "
존나 많은총이나오는데 존나 못써보고 끝난다니 안타깝잖아 죽여야지!
람보1도 죽은 사람은 한명뿐이었던가..흥행했으면 필연적으로 사이즈가 커졌을듯
??? : (형님 나이도 있으셔서 편하게 하시라고 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