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클라베를 통해 선출된 교황은 먼저 시스티나 성당 한 곳에 위치한 이 곳으로 향해 자신과 맞는 흰 수단과 붉은 로체타를 입게 된다.
여기서 옷을 갈아입고, 기도와 묵상으로 마지막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새 삶을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후 준비가 되면 강복의 발코니로 향해 첫 인사를 하게 된다.
이 방의 이름은 '눈물의 방'(Stanza delle Lacrime, Toom of tears)이다.
콘클라베를 통해 선출된 교황은 먼저 시스티나 성당 한 곳에 위치한 이 곳으로 향해 자신과 맞는 흰 수단과 붉은 로체타를 입게 된다.
여기서 옷을 갈아입고, 기도와 묵상으로 마지막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새 삶을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후 준비가 되면 강복의 발코니로 향해 첫 인사를 하게 된다.
이 방의 이름은 '눈물의 방'(Stanza delle Lacrime, Toom of tears)이다.
이제 죽어서도 고국에 못 돌아감 ..
??? 한 가지 방법이 있지 않나요???
이제 죽어서도 고국에 못 돌아감 ..
??? 한 가지 방법이 있지 않나요???
못 가는게 정해진거임? 미국 순방도 못가?
순방은 갈수 있겠지만 죽어서 묻히는건 바티칸이 될거기 때문에..?
강남발코니 로 가셨으면 웃으셨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