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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쓰는 올바른 말이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하는거죠.
사기치거나 도둑질 강도질 보지자지팔고다니는 샹년놈들한테 하는 말이 아니고요.
훈훈하네....
여기 사는 사람은 누군가의 엄마 아빠 또는 아들 딸, 형, 누나 동생이라는.....
훈훈하네....
여기 사는 사람은 누군가의 엄마 아빠 또는 아들 딸, 형, 누나 동생이라는.....
결론이...자기네 빌딩 청소하는건줄 알았는데...아니네.
이럴때 쓰는 올바른 말이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하는거죠.
사기치거나 도둑질 강도질 보지자지팔고다니는 샹년놈들한테 하는 말이 아니고요.
훈훈하네요.
저런 회사에서 저런 직원들과 오손도손 일상얘기도하며 같이 일하고싶네요 참 힘이되고 업무율도 좋아질거같은데..
반전 어머니가 건물주
ㅇㅇ
내가 댓글을 뭐같이 다는데
이글은 그럴수가 없다니 ..
훈훈하네요.
10여년 전, 여직원이 퇴근하고 터미널 근처에서 포장마차하는 부모를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기특하던지.. 그런데 훗날 그 여직원 결혼식장에 갔는데 신부 아빠가 어찌나 우시는지 내 가슴이 먹먹했던 때가 있었지요..
열심히 사는건 존경받을 일 입니다... 아이들이 부모직업을 창피하게 생각하는건 아직 인격이 여물지 않아서 그런겁니다 그것 또한 아이들의 잘못이 아니구요 그 아이들이 더 단단해지게 힘들고 내세울 일 은 아니지만 열심히 돈 버는겁니다...
훈훈합니다
걍 집에서 놀고싶은데 핑계댄거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