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 모든 작품은 아니지만 친숙함
파우스트 - 이해는 못했지만 읽어는 봤음. 고난이긴 하더라
돈키호테 - 읽어봄
료슈 - 모름
뫼르소 - 읽어봄
히스클리프 - 읽어봄
이스마엘 - 읽어봄
로쟈 - 읽어봄
싱클레어 - 읽어봄
오티스 - 그리스 로마신화로 읽음
그레고르 - 읽어봄
홍루 - 작품의 존재조차 림버스를 보고 처음 알았음
대체 이게 뭔데에에에
이상 - 모든 작품은 아니지만 친숙함
파우스트 - 이해는 못했지만 읽어는 봤음. 고난이긴 하더라
돈키호테 - 읽어봄
료슈 - 모름
뫼르소 - 읽어봄
히스클리프 - 읽어봄
이스마엘 - 읽어봄
로쟈 - 읽어봄
싱클레어 - 읽어봄
오티스 - 그리스 로마신화로 읽음
그레고르 - 읽어봄
홍루 - 작품의 존재조차 림버스를 보고 처음 알았음
대체 이게 뭔데에에에
나는 무슨 구운몽의 중국버전인가? 싶을정도로 문외한이었음.
홍루랑 료슈랑은 작품 자체를 림버스로 알게 되어서....
그리고 읽지도 않았지........
홍루랑 료슈랑은 작품 자체를 림버스로 알게 되어서....
그리고 읽지도 않았지........
아니 지옥변은 이름은 그래도 들어본적이 있었...
아니. 림버스가 처음이야. 일본 문학쪽은 잘 몰라서
아 내 기준.
ㄹㅇ 들어본 적도 없음
처음 홍루몽 들었을때 홍루몽??? 옥루몽인가?? 했는데 ㄷㄷ
나는 무슨 구운몽의 중국버전인가? 싶을정도로 문외한이었음.
료슈거 읽어보긴함
내용이 그리 길지도않은데 강렬함
문학작을 제대로 파보진 않았지만
한두번씩 들어본 이름인데 료슈의 지옥변 포함
근데 홍루몽은 진짜 처음이였음 ㅋㅋㅋㅋ
중화권 문학이라길레 삼국지 같은거 가져올줄알았지..
난 어렸을 때 요약해서 만화화한 시리즈가 있었는데 그걸로 접했었지.....
요약하면 이게 뭔 미친 스토리인가 싶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