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피오 제 오른발이 떨어져 나갈 지라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보스 뭐라고???? 도피오 - 제 대가리가 터지더라도 맞써 싸우겠습니다 보스 -제발 멈춰 다오 도피오 내가 가는중이다 제발 몇초만 참아!!!
저렇게 다급한대도 도착하는데 시간 걸리는 거 보면 어지간히도 빡세게 형태를 바꾼 건가 보네.
저래서 오히려 도피오가 본체고 디아블로가 후인격인데 착각한 거 아니냐는 소리 나옴 ㅋㅋ
보스 : 니 대가리가 터지거나 발모가지가 날아가면 그걸로 (나도) 끝이라고!
"몸을 던져서라도 보스를 위해!!"
"던지지 마라 도피오!! 기다려라 도피오!! 아 쫌!!"
보스 : ㅅㅂ 네몸이 내몸이야!!!
도피오: '흑흑 보스께서 날 이렇게나 생각해주시다니 감동이야.
그런 보스를 위해 내 한 목숨쯤은 얼마든지 바쳐주겠어!'
보스를 위해서라면 제 육체따위 산산히 부셔지더라도..!!
ㅁㅊㄴ아 그게 왜 니 육체야!!!!
저렇게 다급한대도 도착하는데 시간 걸리는 거 보면 어지간히도 빡세게 형태를 바꾼 건가 보네.
저거 당한 후로는 언제든지 튀어나오게 준비ㅋㅋ
내가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
보스 : ㅅㅂ 네몸이 내몸이야!!!
보스 : 니 대가리가 터지거나 발모가지가 날아가면 그걸로 (나도) 끝이라고!
저래서 오히려 도피오가 본체고 디아블로가 후인격인데 착각한 거 아니냐는 소리 나옴 ㅋㅋ
"몸을 던져서라도 보스를 위해!!"
"던지지 마라 도피오!! 기다려라 도피오!! 아 쫌!!"
도피오: '흑흑 보스께서 날 이렇게나 생각해주시다니 감동이야.
그런 보스를 위해 내 한 목숨쯤은 얼마든지 바쳐주겠어!'
보스를 위해서라면 제 육체따위 산산히 부셔지더라도..!!
ㅁㅊㄴ아 그게 왜 니 육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