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에서 더 이상 참지 않겠다는 지역민과 당원들이
신연희 강남구청장을 상대로 투쟁을 시작 했습니다.
오늘 오후 항의 방문에 버티기로 들어가고 있다고 하는데
강남구청 앞에서 릴레이 시위도 이뤄지고 있으나 지역세가 약한지라
많은 분들의 지지와 도움이 필요한 실정 입니다.
더군다나 구청 공무원들도 하나같이 신연희 수준이라 여기서 밀리면
우리가 설곳이 더 이상은 없는 실정 입니다.
많은 관심 동참 부탁드립니다.
강남구청 청원경찰 9명중 3명이 부구청장실 문을 입구에서 막고 못들어가게하고 있습니다.
청원경찰은 강남구민에게 폭력을행사하여 강남경찰서에서 경찰관 네분이 출동하셨구요.
강남구청 직원으로 보이는 6명이 일반시민을 동의없이 영상촬영하고 옆에서 비아냥거리고 있습니다.
강남구청 정말 대단하네요.
신연희 구청장도 문제지만, 고압적인 태도를 보이는 강남구청 직원들도 정말 대단합니다.
이관수 구의원외 단 3명만이 부구청장실에서 면담중입니다.
정식 언론인인 기자분의 출입도 막고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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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갑 지역에 게첩한 문재인정부 예산안 현수막 12개 중 9개가 강제철거되었어요. 오늘 강남갑대책회의를 가집니다. 이번에는 신연희 강남구청장과 강남구청에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입니다.
[강남갑 긴급 운영위]
결과보고 입니다.
☆12일(화) 오후 2시 국회 정론관에서 갑,을,병위원장 기자회견
☆12일(화) 오전 중 집회신고(강남경찰서)
☆13일(수) 우리당 소속 강남구의원님께서 구청장 항의방문
☆14일(목) 오후 2시 강남구청 앞 집회
(갑,을,병) 전당원
☆1인시위(2인 1조)15일 ~ 22일까지 강남구청 앞 11시30 ~ 13시 30분 릴레이 1인 시위
※ 1인(2인 1조) 릴레이 피켓시위 참여자 접수받습니다.
※ 피켓문구 및 현수막 문안 관련 아이디어 공모합니다.
뭔짓을 해도 저 동네에선 자기네들이 당선된다고 생각하니까 저렇게 겁이 없죠...
허허...이런!!! 저 곳이.....그 503과 MB의 자택이 현존 해 있다는....그 강남구 구먼.....
얼마 전....전현희의원이 봉변당하고.....미친걸로 추정되는 구청장이 1년 형인가 받아는데...생까고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진.....
행동하는 주민분들 화이팅입니다!
어디서 들었는데 구청직원들도 구청장 닮아간다고..
청원이 경찰집핸을 막아도 되는건가요??
어차피 신연희는 자유당공천도 받지도 못해 이번이 마지막 일겁니다 그리고 친인척 청탁으로 경찰조사까지 받고 있죠 더구나 재판도 걸려있어 구속까지 될수도 있는데 뮐믿고 구청직원넘들은 저 신연희를 저리 감싸는지 더구나 이번 지선에서는 민주당구청장 당선도 가능성이 높은데 여튼 이번 지선 기다려 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