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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것들이 자기들 딴에는 냉철한 분석과 통찰력으로 엄마를 배려해준다고 생각하겠지. 근데 현실은 엄마 가슴에 대못을 박음
방구석 열등감 동조 유도하려다 실패 ㅋㅋ
말은 걱정한다고 하지만 최악의 패륜을 저지르는 것들임
저거 대본은 작가들이 쓴거겠지?
ㅁㅊ것들이 자기들 딴에는 냉철한 분석과 통찰력으로 엄마를 배려해준다고 생각하겠지. 근데 현실은 엄마 가슴에 대못을 박음
엄마한테 한다는 말이 나 죽을래 시전하기
방구석 열등감 동조 유도하려다 실패 ㅋㅋ
10초 차이로도 착상하는 정자가 달라서 같은 날짜에도 같은 아이가 태어난다는 보장은 없을지도 모른다는 글을 봤는데 전뭉가 유게이들은 어케 생각함
글 내용하곤 별 상관없는데 궁금해져서
말은 걱정한다고 하지만 최악의 패륜을 저지르는 것들임
저거 대본은 작가들이 쓴거겠지?
이게 진짜 어머니를 위한다면 해줘야 하는 말이지 ㅋㅋ 낳아줘서 고맙다고
낳지 말라는건 '자기를 희생해서 엄마를 위하는 나'에 자아도취한 꼴 보기 싫은 효녀 코스프레에 불과하고
애초에 본인이 자의든 타의든 엄마를 힘들게 했었다면 그보다 행복하게 만들어줄 생각을 해야지
여러모로 역한 사고방식이라고 생각
잘 낳아줘도 아니고 빨리 낳아줘는 너무 단어 선택 잘못했다...
완전 지크 예거자나☆
도연이 누나 담궈질뻔했네
저말 자체가 자기들을 낳을 생각이 안들만큼 불효녀라는 소리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