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쿠푸왕의 피라미드
도굴이 많았다는 사실은 유명하다
그런데
9세기 침략자들이 발견했을 당시에도
이미 도굴꾼들이 얼마나 깨끗하게 털어갔는지
왕의 방에 저렇게 아무것도 없었는데
쿠푸왕 본인 시신도 털려서 행방을 알 수 없다
왕비 시신도 싹 털어갔다 ㄷㄷ
가장 거대한 피라미드를 짓고
가장 유명해진 파라오는 본인의 시신을 못 지켰다 ㄷㄷ
피라미드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쿠푸왕의 피라미드
도굴이 많았다는 사실은 유명하다
그런데
9세기 침략자들이 발견했을 당시에도
이미 도굴꾼들이 얼마나 깨끗하게 털어갔는지
왕의 방에 저렇게 아무것도 없었는데
쿠푸왕 본인 시신도 털려서 행방을 알 수 없다
왕비 시신도 싹 털어갔다 ㄷㄷ
가장 거대한 피라미드를 짓고
가장 유명해진 파라오는 본인의 시신을 못 지켰다 ㄷㄷ
미라에도 부적으로 금붙이 잔뜩 껴놔서 그거 뜯어낸다고 남아있는 미라도 미라도 훼손당한 게 많다던가
극한의 가능충 새끼들.... 아오...
투탕카멘이 세기의 발견이 된 것도 요절한데다 별로 중한 취급도 아니라 잊혀졌다가 발굴해보니 대박 로또가 걸린거라 ㅋㅋ
미라 갈아서 약재로 쓴다던가 아님 물감 재료로 쓴다던가하던 시절이 있어서 털어간듯
님아 왜 추론이 무섭게 그렇게 되는데요 ㄷㄷㄷ
다 조각내면서 금붙이 찾은 뒤 남은 건 버리든가 장작으로 썼던가 할듯
영국인가 미라가루도 영약이라고 갈아먹었다매 ㅋㅋ
극한의 가능충 새끼들.... 아오...
미라 갈아서 약재로 쓴다던가 아님 물감 재료로 쓴다던가하던 시절이 있어서 털어간듯
님아 왜 추론이 무섭게 그렇게 되는데요 ㄷㄷㄷ
팔았을까?
다 조각내면서 금붙이 찾은 뒤 남은 건 버리든가 장작으로 썼던가 할듯
미라에도 부적으로 금붙이 잔뜩 껴놔서 그거 뜯어낸다고 남아있는 미라도 미라도 훼손당한 게 많다던가
투탕카멘이 세기의 발견이 된 것도 요절한데다 별로 중한 취급도 아니라 잊혀졌다가 발굴해보니 대박 로또가 걸린거라 ㅋㅋ
나름 보안 신경쓴다던 왕가의 계곡도 털리는데 저렇게 대놓고 있는곳은 뭐...
영국인가 미라가루도 영약이라고 갈아먹었다매 ㅋㅋ
세계적인재벌이나 왕족들 지하비밀금고에 도굴문화재가 얼마나 있을까..
그래서 쿠푸왕 관련 유물이 피라미드 말고 어디 땅파다 우연히 나온 작은 조각상이 전부라던가
이집트 특
로마시절부터 도굴꾼이 넘쳐나는 나라였음
ㄴㄴ 신왕국시대 이전부터 넘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