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돌격대, 트렌치 레인저, 아르디티. 충격부대 같은 인적자원들은 말딸로 충당했으려나?
사람도 작정하면 수류탄 20개씩 지참했는데,
얘들은 등에 멘 잡낭에 100여개는 집어넣고
(아니면 집속수류탄 여러개 휴대하고 사람보다 훨씬 더 멀리 던지거나)
기관단총이나 권총이 아니라 1인 1 기관총에 휴대에
무겁고 거추장스럽다는 흉갑도 꺼림 없이 착용하고 무인지대를 시속 60, 70km의 속보로 돌파한다던가... 도약 점프로 철조망 넘는다거나.
쓰고보니 순 근육조선 대한공화국군이나 솔로몬 제국군도 못 비비는 전쟁기계들이네.
영국과 프랑스는 전세계에서 긁어모은 말딸로 대응했다네요~
샤이어 종(?)이나 반에이 경주마들은 진짜 작정하고 작은 전차처럼 굴렸을거같다
영국과 프랑스는 전세계에서 긁어모은 말딸로 대응했다네요~
말딸들 먹는거보면 보급이 되려나
원역사와 달리 킬 군항이 아니라 전선 말딸부대에서 항명/ 반란이 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