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중식도의 스펙을 보면
전체길이는 315mm, 칼날은 180mm
무게가 274그람임
비슷한 크기의 다른 칼들과 비교해보자
비슷한 사이즈의 명품 칼 업체
Global 중식도가 400g
참고로 가격은 18만원
일본 칼업체
시모무라에서 나온
베르던 올스댕 중식도
350g
가격 약 6만원
이연복이 쓰는걸로 유명한
슌 중식도가 330g
이거 33만원짜리임
이거 무게가 왜이러냐...?
가볍다고 좋은평가 받는 슌 보다
더욱 가벼운 빽종원님의 기술력...?
사실 뭐 칼 강재라던가, 날 두께 길이 따라다르고
그 정보가 확실치 않아 차이는 있을수 있음
그런데
비슷한 크기의 칼들보다 20%
많게는 40%까지 무게 차이가 난다고?
다른칼들도 마찬가지지만,
중식도는 특히나 무게로 치는 경우가 많아서
칼의 무게도 무게지만 밸런스가 굉장히 중요함
빽칼말고 나머지 칼의 경우에는
대부분 인정 받는 메이커들의 칼들이라
무게 밸런스가 좋다고 평가받음...
내가 뺵종원 칼 안써봐서
아직은 의심의 영역이지만
백종원 칼 의심되는 부분이 이부분임
만약 이부분이 ㄹㅇ 빈깡통마냥 되있다면
200그람대 나오는것도 우연은 아님
암만 중식도가 무게중심이
칼날 보다는 앞쪽 이라지만...
만약 손잡이가 극단적으로 가벼울경우
중식도가 아니고 손목 브레이커 됨
아니면 빽선생님이
가벼운 무게로 밸런스가 완벽한 중식도를 만든거
칼날을 얇게 만들면 내구성을 희생해서 무게는 낮출 수 있고 칼날이 손목에 주는 데미지는 칼의 무게중심에 따라 달라지는거라 무게만 가지고 뭐라고 하는건 좀 억지임
중식도는 내려치는 동작이 많아서 무게가 적으면 쓰기 힘듬 과일칼로 무 자르는게 맞나 생각해봐
속에 구음진경이라도 넣었나보죠
음....나도 칼에 대한 지식이 많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관심을 가졌다보니 이건 좀 궁금하네
강재가 뭐길래?
칼 가볍다고 뭐라하는건 좀 억까아닐까 싶은데..
내가 이케아 중식도 쓰는데 칼 자체가 ㅈㄴ 가벼우니까 무게치기가 어려움 잘못쓰면 손목나갈거같더라고
속에 구음진경이라도 넣었나보죠
음....나도 칼에 대한 지식이 많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관심을 가졌다보니 이건 좀 궁금하네
강재가 뭐길래?
칼날을 얇게 만들면 내구성을 희생해서 무게는 낮출 수 있고 칼날이 손목에 주는 데미지는 칼의 무게중심에 따라 달라지는거라 무게만 가지고 뭐라고 하는건 좀 억지임
중식도는 내려치는 동작이 많아서 무게가 적으면 쓰기 힘듬 과일칼로 무 자르는게 맞나 생각해봐
다른 칼도 아니고 중식도인데 무게로 뭐라하는게 억지는 아니지
진리의 문을 보고오신 빽선생님이 비록 대가로 가맹점 75%를 잃으셨지만 신소재를 개발할 연금술을 배워오신건데????
칼 가볍다고 뭐라하는건 좀 억까아닐까 싶은데..
이쯤되면 저부분 뚜따해보는 유튜버 나오지 않을려나
보통 칼등 부분 두께 차이임
무거운건 500그램 이상도 나가는데
손목 나가서 비추천
유게 칼잡이들 총출동!!!!
내가 이케아 중식도 쓰는데 칼 자체가 ㅈㄴ 가벼우니까 무게치기가 어려움 잘못쓰면 손목나갈거같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