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생엔 나 낳지마 엄마."
참고로 저 유행어는 꼴페미들 사이에서만 유행하는 문장이고, 최근에 장원영 데려다놓고 mc가 장원영한테 저 유행어로 질문하는 만행까지 벌어졌었음. (장원영은 "나같은 딸 또 낳고싶지 않아?" 라는 식으로 유쾌하게 넘어감.)
아무튼 웃긴점은 지들이 노력하고 출세해서 지 낳느라 고생한 엄마 호강시켜드린다는 주장은 아무도 안했다는 점이다ㅋㅋㅋ
"다음생엔 나 낳지마 엄마."
참고로 저 유행어는 꼴페미들 사이에서만 유행하는 문장이고, 최근에 장원영 데려다놓고 mc가 장원영한테 저 유행어로 질문하는 만행까지 벌어졌었음. (장원영은 "나같은 딸 또 낳고싶지 않아?" 라는 식으로 유쾌하게 넘어감.)
아무튼 웃긴점은 지들이 노력하고 출세해서 지 낳느라 고생한 엄마 호강시켜드린다는 주장은 아무도 안했다는 점이다ㅋㅋㅋ
저 말은 말하는 '본인'과 '부모'를 동시에 욕보이는 건데 사상에 찌들어서 '나도 말함'이 짓거리 중인 걸로만 보임
딸년이 패륜이 마려운가봐. 어떻게 부모 가슴에 대못을 박는 말을 하지?
항상 자신들만 피해자이고 비련의 여주인공이고 싶은 것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노력해서 자기 인생을 나아지게 만들 생각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
자기들이 폭싹에서 아이유에 빙의되서 sns에나 지꺼리는 쿨내나는 글이지 뭐
ㅂㅅ들
지크 예거임?
첫짤 엄마답변 그냥 존-나 웃긴거같은데ㅋㅋㅋㅋ
카리나 아니라 장원영이었지
아.
수정할게ㅠ
왜 앞 카리나는 수정안했어 ㅋㅋㅋ
진짜 나 병.신이냐?
시발 앞자리 3되니까 벌써부터 노안이 왔나...
ㅂㅅ들
저 말은 말하는 '본인'과 '부모'를 동시에 욕보이는 건데 사상에 찌들어서 '나도 말함'이 짓거리 중인 걸로만 보임
딸년이 패륜이 마려운가봐. 어떻게 부모 가슴에 대못을 박는 말을 하지?
걔들은 어머니만 찬양하고 아버지는 쓰레기라고 모욕하는게 기본 스탠스임
물론 어머니도 위에 나온대로 엄청 괴롭히지만ㅋㅋ
자기들이 폭싹에서 아이유에 빙의되서 sns에나 지꺼리는 쿨내나는 글이지 뭐
폭싹봣으면 더 그런 소리 못할건데
첫짤 엄마답변 그냥 존-나 웃긴거같은데ㅋㅋㅋㅋ
첫 짤 엄마는 그냥 유머나 드립으로 생각하고 유쾌하게 받은거 같음
지크 예거임?
항상 자신들만 피해자이고 비련의 여주인공이고 싶은 것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노력해서 자기 인생을 나아지게 만들 생각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
??? : 아 아무튼 애 낳는건 비극이고 피해라니까?
당장 효도할 생각을 하지 ㅂㅅ년들
걍 또 패배주의 가스라이팅 비슷한거지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이던 자기만 만족하는 감정배출만 하면 땡이거든요. 그게 부모여도 상관없다는게 무서울 뿐이지.
스스로 움직여서 뭔가를 이루려는건 힘들고 귀찮으니까, 그냥 그 자리에 퍼질러서 주둥이랑 손가락만 나풀나풀.
역하네 역해
엄마 가슴에 파일벙커 박기
ㅂㅅ같은 년들 ㅋㅋㅋ
캣맘 보는 느낌임
딸이란게 저딴 소리나 하고 있으니 후회되는건 맞을듯..
ㅋㅋㅋㅋㅋ자존감이 많이 낮구나
저런 재수없는 말을 대체 왜 하는 거지?
꼴페미련들은
자신이 노력해서 좇같은 인생을 나아지게 한다
는 개념이 아예 없더라
??? : 엄마 나 낳지마 엄마인생살아(30살 처먹고도 돈 한푼 안벌어오고 엄마 등골 빼먹으며)
그냥 첫짤은 흔히 하는 등골 브레이커 자학개그처럼 보이는데, 그짝이 그런 식으로 멋대로 쓴 거임? 아니면 저 계정 자체가 그짝인 거임?
지들이 앰생인거에 자기들 잘못은 단 하나도 없다고 굳게 믿는 애들이니까
효도나 해라
저게 가정의 달에 할 말이냐
저런거 물어본 mc는 누군데?
엄마한테 죄책감 가지라고 라는 소리 아님?
자존감 박살난 애들이랑 같이 있으면 이래서 같이 박살남
어제도 말했지만 자기 만족을 위해 엄마 인생을 무시하는 저열한 행위임
부모 가슴에 비수를 쑤셔넣는 말이 멋져보이나
자기 번탈해서 필사적으로 비혼주의 어쩌고 ja위질 하는걸 이젠 어머니 가슴에 못박는걸로 정당화하고 싶어하는거지
진지한 반출생주의 담론 뭐 이런것도 아니고 무작정 페미질하려는 워딩이라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