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코믹스가 본격적으로 원작인 코믹스를 영화 발사대로 사용하기 시작한 시기가 All New, All Different Marvel임 이때가 2015년에서 2017년 경이고 이때 당시 데뷔한 캐릭터들이 사이드킥 팔콘이었다가 캡틴 아메리카가 된 샘 윌슨 캡틴 아메리카, 여성 토르, 엑스맨 판권과 판타스틱 포 판권을 돌려받지 못하니 벌인 판타스틱 포 존재말소와 인휴먼 푸시와 인휴먼 미즈마블의 등장, 그리고 아이언 하트의 등장임이야
다만 여기서 인휴먼즈는 드라마가 망하고 폭스 인수가 되니 그냥 엑스맨과 판타스틱 포를 복귀시키게 되고 2대 아이언맨이랍시고 만들어진 아이언하트는 역대급으로 처참한 판매량을 보여줘서 아이언맨 죽여놓고 스리슬쩍 부활시킨뒤 아이언하트를 모른척 내버려둔거
닥터 둠이 아이언맨 행세하며 히어로화 된 코믹스가 판매량이 최소 3~4배는 더 나왓을꺼야.
다만 MCU판은 이미 아이언하트란 캐릭터를 내기로 결정난거니 기획은 계속 진행되는데 막상 아이언하트를 선보인 와칸다 포에버에서도 아이언하트의 평이 안좋으니 계속해서 미뤄지는거
샘 윌슨의 캡틴 아메리카도 솔직히 평이 안좋긴한데 아이언하트급으로 평이 나쁜건 아니니 코믹스에서도 그냥 끌고 가는거고 다만 스티브 로저스와 같이 진행되는거고
PS개인적으로 코믹스 판을 영화 발사대로 쓰려는 의도는 "이제 원작에 얘네들 있으니 근본인데?" 핑계대려는거처럼 보여서 마블 코믹스를 쭉 보던층들은 매우 싫어하긴 해
코믹스 대로면 토니는 그냥 쌩 빌런이지
난 그 코믹스 장면 보고 그냥 싫더라.
pc에 거만함에 ㅁㅊㄴ. 학교에서 지를 욕해야 내가 돋보인다고 선생보고 바락바락 대드는거 보고
이딴걸 쳐만들었나 싶던
만화는 결국 판매량이 답인거라 판매량 쪽 박고 폐간된 캐릭터가 근본이 될수는 없기에 그냥 망했으니 잊혀져야하는데 그런 만화가 MCU덕에 발굴되는게 웃겨
코믹스 대로면 토니는 그냥 쌩 빌런이지
근데 코믹스 누가보느냐
가 MCU깔때 이야기점인데
깔때는 코믹스까지 끌어와서 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