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의 산책 이벤트
수문장 교대처럼 정기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궁중 문화 축전 기간 중에 한시적으로 이벤트 발생함
국왕과 세자 및 비서, 환관, 호위대와 궁녀들로 이뤄진 왕의 산책 모습을 재현한 것
경복궁이나 창덕궁의 주요 장소를 돌아다니는데 나중에 포토타임도 해줌
K드라마 사극 팬들은 입틀막이 나오기도 한다
참고로 궁중문화축전은 조선왕가의 공식 가주인 황사손 이원이 궁이 문화행사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건의해 생겨난 행사이다
왕가의 산책 이벤트
수문장 교대처럼 정기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궁중 문화 축전 기간 중에 한시적으로 이벤트 발생함
국왕과 세자 및 비서, 환관, 호위대와 궁녀들로 이뤄진 왕의 산책 모습을 재현한 것
경복궁이나 창덕궁의 주요 장소를 돌아다니는데 나중에 포토타임도 해줌
K드라마 사극 팬들은 입틀막이 나오기도 한다
참고로 궁중문화축전은 조선왕가의 공식 가주인 황사손 이원이 궁이 문화행사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건의해 생겨난 행사이다
괜찮은 아이디어네
이런 소소하면서 거창한 이벤트 좋다
길막고 저어어언하아아아 억울하옵니다아아! 하면 끌려나가겠지
이야 좋네요.
어허 어디 임금꼐서 행차하시는데 양인들이 고개를 뻣뻣히 들고 서있을고!!
어서 고개를 숙이지 못할까!!
폐하 오랑캐들이 많사옵니다 호위를 더 붙이심이 옳음줄로 아뢰옵니다.
이런 이벤트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