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아4의 서펜트 소사이어티 아다만티움 분쟁관련 리더와 손잡고 샘과 첩보전 벌이다가 최후의 발악으로 로스 레드 헐크 만든게 원래 내용인거 같은데 잘다루면 재미는 있겠지만 스크리닝 반응 보면 되게 못다뤘던거 같음
뭔가 캡아4가 정치소재, 첩보전등 심오한 소재 도전하려다 개같이 못찍어갖고
파이기가 "살려야한다" 하면서 멀쩡한 소스만 그러모아 수습했다는 느낌은 들음
뭔가 배우 이름값이랑 포스에 비해서 좀 덜 다룬 느낌이긴 했으니
잘나오길
솔직히 4편에 나온 분량은 배트록 줬어도 됐을만큼 별거 없었다고 생각
배트록 나오는게 더 나았겠네 ㅋㅋㅋㅋㅋ
지안 카를로 캐스팅 한게 재촬영에서 서펀트 소아이어티 내용 다 갈아엎을라고 해서 그럴겨
5에서 제대로 다루려고 미뤄둔 느낌
뭔가 배우 이름값이랑 포스에 비해서 좀 덜 다룬 느낌이긴 했으니
잘나오길
솔직히 4편에 나온 분량은 배트록 줬어도 됐을만큼 별거 없었다고 생각
배트록 나오는게 더 나았겠네 ㅋㅋㅋㅋㅋ
뭔가 캡아4가 정치소재, 첩보전등 심오한 소재 도전하려다 개같이 못찍어갖고
파이기가 "살려야한다" 하면서 멀쩡한 소스만 그러모아 수습했다는 느낌은 들음
솔직히 아다만티움 분쟁만 하나만 해도 다루기 힘들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같이 못찍어서라기보다 러우전쟁 때문에 중간에 갈아엎은 흔적이라는게 그럴싸함
다음작에서 ㅁㅇ유통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