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할만한 미국의리뷰어 Josh Sattin 리뷰가나왔습니다
역시나 국내리뷰에서 찾을 수 없는 단점, 장점들이 잘나와있네요
제가 놀란점은 R8보다 나을 수있는 화질이고
의외로 실망한것은 30도온도의 야외촬영에서는 발열로 48분에 멈춘다는것입니다
이정도면 제가서브로 즐겨썼던 R10과 비슷하지싶습니다
영상성능은 R5II에 비하면 당연히 떨어지지만 가격을 생각할때 이정도면 엄청난 수준이라볼 수 있습니다
프로 상업영상으로 XF AVC코덱은 충분하다봅니다


C-log3는 촬영도 잘 해야 되고 영상도 잘 만져야 됩니다.
비교하면 좀 그렇지만... R5C를 쓰는 입장에서 아무래도 관용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저또한 R5C를 쓰면서 C LOG3를 처음접했는데 결론은 실망입니다 별로 장점이 없지요
캐논에서도 이걸 인정한것인지 다음 상위기종에는 모두 기존의 C LOG2를 넣어주고
R5C에도 펌웨어로 BT709를 캐논이름붙여 새로 넣어주었지요
저는 wide DR을 주로 씁니다. C-log3 안씁니다. 굳이 로그를 쓰지 않아도 될만큼 여러면에서 장점이 있는 코덱이더라구요. 근데 R50V는 로그를 안 쓰면 영상기론 못 쓰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펌웨어로 캐논 wide DR 넣어주면 너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R50 V는 내장팬 없는 마그네슘 합금 바디입니다.
이부분은 캐논USA가 잘 못 답변한것같네요
해외 리뷰에서도 팬이 내장되었다는 내용은 없었을텐데
스펙 같은 건 제조사 홈페이지 보는 게 명확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