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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이해 안 가는 공포물 클리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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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어두운 곳을 탐사 하는데 후레시 라이트가 없는 시대도 아니고 차에 가서 하나 정돈 챙겨야 정상 아닐까 


어두운데 라이터 불로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 희나 2025/05/10 02:48

    정보: 외국인은 모닥불앞에서도 책읽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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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나 2025/05/10 02:49

    동양인은 모닥불로는 글자가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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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촤아아앗 2025/05/10 02:50

    근데 모닥불 좋은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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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京極堂 2025/05/10 02:49

    연출이지 연출
    로망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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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촤아아앗 2025/05/10 02:51

    물론...후레시 라이트를 일부러 챙기고 다니는 사람은 잘 없겠지만 저런 상황이면 조명이 안 켜지고 그러니까 보통 좀 준비를 하지 않겠나 싶음

    (IdpPVO)

  • 京極堂 2025/05/10 02:52

    호러겜 주인공은 잠긴 문 있으면 절대 안 부수고 일일이 열쇠 찾아서 열만큼 분위기 파악 잘한다구

    (IdpP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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