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57345 공장 추노 레전드 무사 무휼 | 2017/12/13 18:53 7 2059 7 댓글 닥쳐페퍼 2017/12/13 18:53 가슴을 데인 것 처러엄 [?]R-iddle-R[?] 2017/12/13 18:54 눈물에 베인 것 처러어엄~ 안나 카레니나 2017/12/13 18:54 야 프사 까봐 세이햐 2017/12/13 18:56 나도 공장 처음에 갓을때 몽골사람이 몽골어로 뭐라 해사 네? 햇더니 한국어 하더라 느림보이야기 2017/12/13 19:07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RadiationTuna 2017/12/13 18:53 뭘 추노한거야 (bQW0cl) 작성하기 고양이꼬랑지 2017/12/13 20:07 저걸왜 자신이했다고 쓰는지 이해가 안감 추노가 뭔말인지 모르나 (bQW0cl) 작성하기 닥쳐페퍼 2017/12/13 18:53 가슴을 데인 것 처러엄 (bQW0cl) 작성하기 [?]R-iddle-R[?] 2017/12/13 18:54 눈물에 베인 것 처러어엄~ (bQW0cl) 작성하기 느림보이야기 2017/12/13 19:07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bQW0cl) 작성하기 인퀴지터 너굴커스 2017/12/13 19:08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아~~~~ (bQW0cl) 작성하기 스윗워터 2017/12/13 19:10 나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 거어어언지~ (bQW0cl) 작성하기 아이솔러스 2017/12/13 19:20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아~ (bQW0cl) 작성하기 동문서답전문가 2017/12/13 19:25 얘들아 3년동안 고생 많았고, 다음에 웃으면서 만나자~ (bQW0cl) 작성하기 안나 카레니나 2017/12/13 18:54 야 프사 까봐 (bQW0cl) 작성하기 2 2017/12/13 19:02 저거 조카 뿅뿅물임 (bQW0cl) 작성하기 【Egret】 2017/12/13 19:03 제목좀... (bQW0cl) 작성하기 무사 무휼 2017/12/13 19:07 제가태어난해는 95년도이고 아버지는 41살입니다. 어머니는 34살이구요 (bQW0cl) 작성하기 계월향 2017/12/13 19:08 땡큐 썰 (bQW0cl) 작성하기 안나 카레니나 2017/12/13 19:10 오츠카레사마데스 (bQW0cl) 작성하기 신분당선 2017/12/13 19:13 23살이구나! (bQW0cl) 작성하기 마일즈“테일즈”프로워 2017/12/13 19:25 어머니께서 11세때 널 낳으신거야?? (bQW0cl) 작성하기 지엔N 2017/12/13 19:41 남다른 전달방식! (bQW0cl) 작성하기 Dok9 2017/12/13 19:58 어떻게 이해해야 함...? 암구호를 모르겠습니다... (bQW0cl) 작성하기 세이햐 2017/12/13 18:56 나도 공장 처음에 갓을때 몽골사람이 몽골어로 뭐라 해사 네? 햇더니 한국어 하더라 (bQW0cl) 작성하기 사메이2 2017/12/13 19:01 프사 중요 (bQW0cl) 작성하기 무사 무휼 2017/12/13 19:09 제가태어난해는 95년도이고 아버지는 41살입니다. 어머니는 34살이구요 (bQW0cl) 작성하기 사메이2 2017/12/13 19:27 감사합니다 (bQW0cl) 작성하기 1357179511번 지구 2017/12/13 19:06 ㅋㅋㅋ (bQW0cl) 작성하기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 2017/12/13 19:11 옛날에 베트남전 인가... 그때 동남아계 사람들 많이 이민 와서 동남아계 같은 모습을 한 사람 은근히 많던데 초등학교 다닐떄도 몇몇 애들 막 베트남이나 타이에서 온듯한 퀼리티를 가진 애들이 좀 이국적인 애들이 있었음 (bQW0cl) 작성하기 올드비 2017/12/13 19:12 컬투쇼 그거 생각나네 공장에 갔더니 일 가르쳐주는 사수가 말을 안하고 걍 손짓 발짓으로 일을 시키다가 점심시간 되니까 "자 점심들 먹으러 갑시다" 하길래 깜짝 놀라서 "어? 벙어리 아니였어요?" 하니 사수도 깜짝 놀라며 "어? 외국인 아니였어요?" 하던거 (bQW0cl) 작성하기 루리웹-1535579555 2017/12/13 20:00 내국인 ㅋㅋ (bQW0cl) 작성하기 Korean Topguy 2017/12/13 19:18 조만간 무도에 나올거 같은 동남아 사람 (bQW0cl) 작성하기 하니남편 2017/12/13 19:21 컬투쇼 에피소드가 또 (bQW0cl) 작성하기 디올 2017/12/13 19:24 ㅋㅋㅋㅋㅋ (bQW0cl) 작성하기 사이가도(彩画堂) 2017/12/13 19:26 도망가길 잘한거지 뭐... 원래 있던 사람들이 신입보고 바로 '보나마나 쟤도 외국인이겠거니'라고 생각할만한 직장이면 노동강도 극하드일듯. (bQW0cl) 작성하기 스즈란의 초원 2017/12/13 19:33 탈주 안거지 추노했데 (bQW0cl) 작성하기 나를지켜줘 2017/12/13 19:42 탈주이랑 추노가 반대인데 글올린사람이랑 원본이랑 거꾸로 알고있네? (bQW0cl)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bQW0cl)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SCP 간단 소개 망가 - SCP-294 편 [60] 말린마늘 | 2017/12/13 19:06 | 5726 회사에 밥 쩝쩝 거리면서 먹는 여자 어떻게 해야하나요 [93] 스펙테이터 | 2017/12/13 19:05 | 5184 오늘저녁은 회전초밥 [10] 풀친 | 2017/12/13 19:02 | 5761 필리핀에도 위안부상 설립 日 당황.jpg [18] 그대품에서잠들었으면 | 2017/12/13 19:02 | 5481 김빙삼옹 :노무현 대통령이 꿈꿨던 한미 FTA [18] 시프겔 | 2017/12/13 19:02 | 7124 미소녀, 갓겜마스터 따는법 [28] 확장자 빌런 | 2017/12/13 19:00 | 4494 1dx 그리고 1dx mark2 크기 비교. [4] NELL™ | 2017/12/13 19:00 | 3650 체지방별 몸이라는데 [21] 뇐네 | 2017/12/13 19:00 | 4712 15-85렌즈 급관심이 생겨서 가격을 찾아봤는데요 [6] mindolpa | 2017/12/13 18:58 | 2479 시험기간 스트레스로 미쳐버린 유니스트생.jpg [8] 카이스트곰 | 2017/12/13 18:58 | 5206 이분 누굽니꽈 ㄷ ㄷ [12] 키크자 | 2017/12/13 18:58 | 3728 태국배우 ㄷㄷㄷ [14] ((((((())))))) | 2017/12/13 18:57 | 2662 [과자] 롯가놈의 진짜 ㅄ 같은 발상 [50] Novelist | 2017/12/13 18:57 | 5858 오늘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18] 호웬하임 | 2017/12/13 18:54 | 3125 공장 추노 레전드 [39] 무사 무휼 | 2017/12/13 18:53 | 2059 « 64511 64512 64513 64514 64515 64516 64517 64518 64519 (current) 645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포항 화방녀 사망 여배우는 상체 노출을 원했지만 감독이 거절한 장면.gif 진짜로 무서워진 중국의 기술력 40대가 되니 비로소 보이는 것.jpg 19) 회사경리의 화끔한 비밀을 알아버린 사람 . JPG (혐)사슴고기를 조심해서 먹어야 하능 이유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약혐) 여전히 아름다우신 여사님 티맵 레전드 사건 ^,^ 경상남도 세금으로 한 일 엄마 카톡 대참사 현장 . JPG 첫경험이 없는 30살 여자 뇌 : 이딴 쓰레기같은 정보를 나에게 저장하지 말란말이다!! 진짜 잘때마다 성욕 때문에 미치겠네요... 호불호 갈리는 안경 누나 갈치 가시가 발라져서 나온다는 식당 관광지에서 성관계하다가 걸렸었던 정치인 " 남자친구 없는데 성생활 즐기는게 나쁜건가요? " 백종원 심사 능력이 의심된다고? 국군의날 행사에 4족보행 로봇 미소를 짓게 하는 맥심 모델 43살에 13살 여친과 결혼했다는 가수 .JPG 업계탑 치고는 소박(?)한 이연복 셰프 대저택 수준 영업사원 근황 ㄷㄷㄷ 개그콘서트 외모개그 코너 근황 ??? : 중국 폴더블 폰들은 어떻게 저렇게 가볍게 만들지? ㄹㄹㅇ의 치요 아빠 방검복 회사 사장이 몸소 직접 시연 카메라때매 실체가 드러난 화가들 장윤정 콘서트 텅텅 ㄷㄷㄷㄷ 왜 동양인들은 짬ㅈ털 안미는거냐? 한국인이 말걸어서 당황한 일본 로봇 성우) 성우는 좋겠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요즘 여고딩들 담배 뚫는 법 무섭더라. 참을 수 없게 생긴 복숭아트럭 시골 가는 재미가 있는 이유 현재 미국역사에 가장 난리난 역대급 성상납 사건.jpg 동호회 여왕벌 레전드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하나의 중국 근황.jpg 반도 여배우의 골반 gif 치킨집에 회가져와서 먹는 손님 "동물 친 것 같다" 기관사 신고…경찰 출동해보니 여성 사망 문화 스ㅇㅍ 진행중 장산범이 별로 안무서운 존재인 이유 . JPG 음탕한 년(해연갤주의) 피규어 세척했다 여친이 쓰리썸 제안하는.jpg bl웹툰 독자들이 충격 먹었다는 팩트 폭력 중국에서 떠야하는 이유 전기차 침수되면 불남 회사에서 제일 스트레스 받는 유형 . JPG 무인도에서 식재료가 없어서 위기.jpg 카공족 척결을 위한 카페 사장님의 묘수.jpg 면접관의 숨막히는 압박면접 . JPG 사라져가는 식당 문화.jpg 스포) 조커 영화의 토마스 웨인 엉덩이 부상 VS 사타구니 부상 피규어 도색하는 여자 흑백요리사) 10화내용) 그 요리가 부족한 단하나 육상 김민지 : "또 내 엉덩이 봤네".jpg 봉화 농약커피 사건…. 동면 들어갈 때 곰 몸집 수준 ㄷ..JPG
가슴을 데인 것 처러엄
눈물에 베인 것 처러어엄~
야 프사 까봐
나도 공장 처음에 갓을때 몽골사람이 몽골어로 뭐라 해사 네? 햇더니 한국어 하더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뭘 추노한거야
저걸왜 자신이했다고 쓰는지 이해가 안감 추노가 뭔말인지 모르나
가슴을 데인 것 처러엄
눈물에 베인 것 처러어엄~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아~~~~
나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 거어어언지~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아~
얘들아 3년동안 고생 많았고, 다음에 웃으면서 만나자~
야 프사 까봐
저거 조카 뿅뿅물임
제목좀...
제가태어난해는 95년도이고
아버지는 41살입니다.
어머니는 34살이구요
땡큐 썰
오츠카레사마데스
23살이구나!
어머니께서 11세때 널 낳으신거야??
남다른 전달방식!
어떻게 이해해야 함...? 암구호를 모르겠습니다...
나도 공장 처음에 갓을때 몽골사람이 몽골어로 뭐라 해사 네? 햇더니 한국어 하더라
프사 중요
제가태어난해는 95년도이고
아버지는 41살입니다.
어머니는 34살이구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옛날에 베트남전 인가... 그때 동남아계 사람들 많이 이민 와서
동남아계 같은 모습을 한 사람 은근히 많던데
초등학교 다닐떄도 몇몇 애들 막 베트남이나 타이에서 온듯한 퀼리티를 가진 애들이 좀 이국적인 애들이 있었음
컬투쇼 그거 생각나네 공장에 갔더니 일 가르쳐주는 사수가 말을 안하고 걍 손짓 발짓으로 일을 시키다가 점심시간 되니까 "자 점심들 먹으러 갑시다" 하길래 깜짝 놀라서 "어? 벙어리 아니였어요?" 하니 사수도 깜짝 놀라며 "어? 외국인 아니였어요?" 하던거
내국인 ㅋㅋ
조만간 무도에 나올거 같은 동남아 사람
컬투쇼 에피소드가 또
ㅋㅋㅋㅋㅋ
도망가길 잘한거지 뭐...
원래 있던 사람들이 신입보고 바로 '보나마나 쟤도 외국인이겠거니'라고 생각할만한 직장이면 노동강도 극하드일듯.
탈주 안거지 추노했데
탈주이랑 추노가 반대인데 글올린사람이랑 원본이랑 거꾸로 알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