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기도 엄청 넓고 지하자원도 풍부하고 대부분 평야지대고 인구도 300만 이면 저기서도 뽕을 뽑을거 같은데 식량때문에 고생한거면 토질이 십창이 난건가 농법이 발달하지않은건가 왕가에서 의도적으로 통제를 한건가?
저걸 하루만에 말타고 벽에 구멍없나 한바퀴 돌면서 확인한 애들은 정체가 뭐야
한국도 토지 70%는 산이잖어
기술발전에 태클 ㅈㄴ 걸었지
기술발전에 태클 ㅈㄴ 걸었지
농법이나 품종개량 이런거도 통제해서 수확량이 감당이 안되나
기술 발전이 안되어서 비료나 이런게 문제가 될꺼임
비료가 없어서 식량 생산 못하잖어
저걸 하루만에 말타고 벽에 구멍없나 한바퀴 돌면서 확인한 애들은 정체가 뭐야
긍께 ㅋㅋ말한마리로 하루만에 감
주요기술들이 전파가 안되고 개척이 안됬지
대부분은 산악지대고 해안 가까이에 구릉이 있는 형태랬나?
벽있는데는 평야던데 대부분
왕가가 기술발전 통제는 하고있지 않았나?
한국도 토지 70%는 산이잖어
현대처럼 개량되지 않았거나 어떤 식물들은 아예 안들어왔겠지
감자가 있어도 그 감자가 현실처럼 덩이줄기가 복사가 된다고 수준이 아닐수도 있고
저것만이 아니라 작가가 설정으로 숫자 적어놓은 부분에선 찐빠가 난게 하나둘이 아니라던데 사전 조사 및 설정이 부족하구나 하고 넘기는게
그렇겠지
먹고 살만해지면 다른 곳에 신경쓰기 마련이니...먹고 살기 힘들게 만드는 쪽이 컨트롤 하기 쉽겠지